'하루히'에 해당되는 글 34건
- 8월 31일입니다 2010/08/31
- 하루히에 대한 관심은 아직도 크군요 (1) 2010/07/25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BD-BOX (1) 2010/07/18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영문판 (3) 2010/06/02
- 이런저런 애니소식 (3) 2010/04/29
- 일본 롯데 껌 광고 feat. 하루히 (2) 2010/04/18
-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미국 개봉 예정 (2) 2010/04/17
- 치하라 미노리의 상냥한 망각 in MUSIC JAPAN 2010/03/15
-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공식 가이드북 (2) 2010/03/11
- 지름의 길 (1) 2010/03/01
하루히에 대한 관심은 아직도 크군요
Posted at 2010/07/25 16:18// Posted in 잡설전에 올린 글 때문에 꾸준하게 저 검색어로 유입되는군요. 덕분에 제가 과거 글을 두 번이나 업데이트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지요. 근데 이런 걸로 많이 들어와봐야 여기 광고가 달린 것도 아니고 하니 덧글 없는 적적한 블로그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 게 우울하긴 합니다.
참고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은 10월 중 개봉예정이라고 합니다. 보러 가야겠죠?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BD-BOX
Posted at 2010/07/18 14:50// Posted in 잡설예상된 수순이었지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TVA 전체가 블루레이 박스로 묶여나온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네요. 내용물은 스즈미야 하루히 TVA (1기/2기), 격주(라이브), 현주 (클래식 연주) 로 총 블루레이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가격은 39,900엔. 작성 시점의 현재 환율 (약 1390원) 로 계산해보면 약 55만원입니다. 비싸긴 한데, 블루레이가 7장 들어있다는 걸 생각하면 폭리까지는 아닙니다. 대충 블루레이 한 장 당 5700엔 (약 7.9만원) 정도인데, 보통 단품으로 파는 블루레이도 그 정도 가격은 줘야 하니까요.
게다가 아마존 재팬에서는 할인 먹어서 3만 엔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아마존 재팬)
간단히 계산을 해 보면,
배송비: 1,700엔
합계: 29,565엔
엔-원 환전: 410,000원 (근사치, 환율 1390원 기준)
DVD 간이과세율 20%: 82,000원 (근사치)
최종비용: 492,000원
인데, 말 그대로 참고로 보셔야 합니다. 관세 책정할 때의 환율은 일반 환율과 다르고, 아마 관세 산정 시 금액을 엔/달러/원 순서로 변환하기 때문에 금액 산정이 조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냥 안전하게 50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물론 10월은 멀고, 그동안 환율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결정적인 문제점이 있긴 합니다. 일단 시간은 있으니 좀 더 고민해봐야죠.
여담입니다만, 총 5개의 본편 BD 중 세번째는 “엔드리스 에이트” 2회차 ~ 7회차가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ch 발이라 완전히 확신할수는 없습니다만, 어쩌면 한 장은 빼고 보라는 제작진의 마지막 배려일지도 모르죠. (관련 글 보기)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영문판
Posted at 2010/06/02 20:24// Posted in 잡설/지름인터넷 검색해보다 미국에서 하루히 영문판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슨 생각인지 덥석 질렀습니다. 국내 서점의 해외서적 주문으로 들어오는 거라 1주일 정도 걸렸지만, 해외서적은 할인쿠폰 제한이 없어서 정가보다 싸게 구매한 셈이 되었습니다.
책 재질은 페이퍼백이라서 그저 그렇습니다. 내부도 페이퍼백 특유의 시험지 종이고요. 책 크기는 우리나라 라노베보다 좀 큽니다. 특히 세로가요.
내부에 일러스트는 다 실려 있습니다. 표지 일러스트도 뒤쪽에 포스터 식으로 넣어놨고,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만화책도 몇 장 프리뷰 식으로 넣어놨네요.
뒷면을 보시면,
우선 눈에 띄는 건 15세 이상 일독권장 표시입니다. 정확히 무슨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미묘하긴 하네요.
소개문을 간단히 살펴보면
그녀가 그 사실을 모르기에 망정이지!
하루히를 소개합니다 - 귀엽고 단호한 소녀인 그녀는 흥미로운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고 아무도 그녀를 이해해주지 않는 도시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려 합니다.
쿈을 소개합니다 - 하루히 뒤에 앉은 빈정대는 소년이며 하루히가 마음을 연 유일한 소년입니다. 그의 운명은 이제 하루히에게 매여 있습니다.
SOS단을 소개합니다 - 하루히와 쿈이 세운 특이한 것을 찾는 것이 목표인 방과후 클럽입니다. 오, 그리고 그들의 두번째 목표는요? 하루히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겁니다.. 왜냐면 자신은 모르지만 하루히에게는 세계를 파괴할 힘이 있으니까요.
450만부 이상이 판매되어 일본에서 대성공을 거둔 책이 처음으로 영어판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런 식입니다.
아직 1/3 정도 읽었는데, 한국어 번역판보다 부드럽게 읽히는 느낌입니다. 물론 일본어 원판을 읽어보지 않았고, 한국어 번역판도 읽어본 지가 제법 되었기 때문에 그저 기분 탓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참고로 영어판으로는 2권까지 출시되었으며, 3권과 4권이 7월과 11월에 발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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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11:20 [Edit/Del] [Reply]흐음...멜랑꼴리오브하루히스즈미야(...)
그녀가 그 사실을 모르기에 망정이지!
라는 부분이 특히 가슴아픕...
1. ‘나노하 THE Movie 1st’는 7월까지 개봉 예정
공식 홈페이지의 상영관 안내에 의하면(관련 자료 보기), 오키나와에서 7월 10일 개봉예정까지 잡혀 있습니다. 즉, DVD/BD는 최소한 7월 이후라는 이야기죠. 올해 내로나 나오면 다행이려나요.
2.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7월 말 10월 중 국내 개봉
7월 23일 자 소식에 따르면, 10월 중에는 소실 개봉이 될 거라고 합니다. 이 정도까지 했으면 진짜 나오겠죠.
관련글: 2010년 10월, 국내극장 개봉 확정!
지난 21일 네이버의 한 카페에 본인이 배급사 관계자라고 밝힌 사람이 7월 말에 극장판이 개봉 예정이며, 4월 초에 있었던 저작권 보호요청도 그 일환이라고 발혔습니다. (관련 글 보기) 본격적 홍보는 5월 말부터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이 글 올리신 분이 1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덧글에 대한 답변을 달고 있으며 카페 운영자에게는 배급사의 이름까지 알려주었다는 걸로 봐서는 나름 믿을만 한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이 분의 주장으로는 5월 말에는 홍보를 한다니, 한 달만 기다려보면 알게 되겠죠.
# 2010. 7. 18. 추가
지난 4월에 소실 개봉설을 올린 "관계자" 가 같은 카페에 6월 30일과 7월 5일에 하루히 소실 "홍보용" 스틸컷을 공개했습니다. 이 분의 주장에 따르면 소실이 일본 애니메이션이고, 상영시간도 긴 데다, (거의 3시간이니 엄청 길죠) 여름 성수기라 개봉할 영화도 많고 하니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우선순위가 밀렸답니다. 그래서 현재 공식 발표를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일각의 소실 DVD/BD 가 근시일에 발매된다는 정보를 부정하면서, 자신들도 아직 발매정보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관련 글 보기 - 회원가입 필요)
3.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라노베 10권) 일부 공개 & 2010년 중 발매 목표
2007년 6월에 발매 예정이었던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은 오랫동안 소식이 없다가, 엔드리스 에이트로 악명을 떨친 2기가 진행중일 때 작가 본인이 ‘쓰고 있다’는 식으로 언급을 해서 사람 속을 뒤집어엎은 전례가 있죠.
며칠 전에 나온 더 스니커즈 6월호에서 경악의 일부가 공개되었으며, 작가 본인의 언급으로는 80% 정도 썼으며 2010년에 나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사항 보기)
과연 소실 DVD/BD가 먼저 나올까요, 경악이 먼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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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인버스2010/04/30 18:17 [Edit/Del] [Reply]나노하 극장판..사람 피를 말리는 군요-_-+
이거 기다리는 사람 일본 국내외에 많을텐데...상영마감일자와 블루레이&dvd 발매일자의 갭이 적었음 좋겠습니다.(즉 사전작업을 좀 해서 빠른 탬보로 발매되기를..)
소실은 뭐..국내개봉된다면 보려 가겠지만 안나와도 그닥 상관은 없네요.(블루레이 나온다면 살 생각은 조금 있지만요^^;) -
2010/05/01 18:13 [Edit/Del] [Reply]나노하나 하루히를 볼려고 해도 군대인 덕분에 좌절만 맛보는 군요.
그래도 라이트 노벨이라면 어느정도 구입 가능하니 기대하고 있는중입니다.
일본 롯데 껌 광고 feat. 하루히
Posted at 2010/04/18 14:00// Posted in 미디어/영상3D TV가 나와서 이제 집에서도 입체를 즐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마당에 일본에는 3D 를 2D로 바꾸는 껌을 출시하는군요.
…는 물론 거짓말이고 일본 롯데사의 껌 광고입니다. 그런데 TV 광고에 쓸 만큼 하루히의 인지도가 일본에서는 되나봅니다? 공식 사이트(링크)에 들어가보면 이런 그림이 저를 맞아주는데요.
음... 예, 그렇다는 거죠.
참고로 동영상에 달린 리플 중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두 개가 “어째서 저 배우가 하루히로 바뀌는 거야.”와 “마지막의 아줌마는 뭘로 바뀌는거야” 입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미국 개봉 예정
Posted at 2010/04/17 13:38// Posted in 잡설5월 21일에 샌프란시스코의 한 극장에서 상영한다고 하는군요. 6월 중순에 하와이에서도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왜 하와이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일단 5월의 극장 상영에서는 자막판으로 하고, 나중에 DVD 발매 때는 영어 더빙도 넣는다는 모양이군요. 미국 쪽 배급을 반다이 엔터테이먼트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팝콘 포장지에 건담이 그려져 있는 건 이해해줄 만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국에서는 하루히 1기가 DVD 발매된 적이 있었죠. (영어더빙도 해서요) 올해 말에는 2기 DVD 발매 계획도 있다는 모양입니다.
이 건과 관련해서 기사 좀 찾아보다가 덧글에서 "2기는 엔드리스 에이트 때문에 아무도 안 살거야." 하니까 거기에 대한 답글로 "소실 DVD 팔 때 패키지로 팔면 되지."에서 좀 웃었습니다.
<관련링크>
"Bandai Entertainment Adds The Disappearance of Haruhi Suzumiya"
하지만 일본에서도 아직 DVD/BD 발표일자는 안 나올 뿐이고, 올해 내에 나올지 궁금할 뿐이고…
여담으로 '소실'이 웹하드의 저작권 보호요청 품목으로 올라와서 국내 개봉이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그런 게 아니라 그저 단속용으로 사온 거라는 의견이 대세입니다. (관련 글 보기)
치하라 미노리의 상냥한 망각 in MUSIC JAPAN
Posted at 2010/03/15 14:40// Posted in 미디어/영상
* 어른의 사정에 따라 재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茅原実里 - 優しい忘却(치하라 미노리 - 상냥한 망각)
그런데 저 배경세트는 후작업으로 입힌 걸까요, 실제로 저렇게 세트를 만드는걸까요. 하얀 것이 예쁘기는 합니다만.
(잘 모르지만)곡에 대한 평은 그렇게 좋지는 않은 모양인데, 개인적으로는 괜찮더군요. 잔잔한 노래 잘 못 듣는데도 – 피곤해집니다 – 나름 여러 번 듣게 되더라고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공식 가이드북
Posted at 2010/03/11 12:58// Posted in 잡설/지름1주일 넘게 진득하게 기다려서 (정확히는 11일) 제 손에 들어온 녀석입니다. 크기는 보통 문고본에서 세로가 조금 짧은 정도입니다. (라노베 크기보다는 큽니다.) 쪽수로는 200쪽이 좀 안 됩니다.
내용은 극장판 내용요약 (컷 밑에 설명이 달린 식입니다) 이 제일 처음인데, 날짜별로 나뉘어있습니다. 뒤에는 인터뷰인데, 스탭 인터뷰와 성우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꽤 깁니다. 1/3 은 차지하는 듯 하네요.
그 뒤로는 소실 로케이션 장소나, 나가토가 영화에서 읽은 책이라거나 하는 참 자세한 것까지 나옵니다. 설정화보집이나 배경샷도 있고요.
소실 관련 일러스트도 몇 장 실려있습니다. 스캔을 못 해서 배경화면으로는 못 쓴다는게 안타깝네요.
사실 앞의 내용요약이야 그렇다치고 – 어차피 소설 원작이 있으니 스포일러라는 것 자체가 조금 미묘하긴 합니다만 – 뒤쪽의 인터뷰는 한 번 읽어보고 싶은데, 제 일어실력으로는 아마 평생 읽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언젠가 읽기는 할 겁니다.
결론: 카도카와, 소실 BD 발매는 언제냐!
2월 말에 우연히 하루히의 소실 가이드북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HMV에 주문을 해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마존을 좋아하지만, 책 배송은 기본적으로 2000엔도 넘는 가격을 깔고 가다보니 도저히 책 한권만은 지를수가 없었거든요. (참고로 HMV는 책도 900엔에서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노무 HMV가 막상 발매일인 25일이 되자 “물건이 안 들어왔는데 기다릴텨?” 하는 겁니다. 원래 살까말까 하던 물건인데다 최근 세관검사 강화 건까지 겹쳐서 안그래도 고민이 늘어가던 차였기 때문에 그냥 취소해버렸죠. 그런데 yes24에서 해외주문으로 해당 책을 파는게 아닙니까. (해당 상품 링크)
그런데 계산해보니 이쪽이 더 쌉니다. 일단 책 정가가 1260엔인데(상품정보 보기) HMV에서 받는다고 해도 900엔 추가가 되므로 실제 비용은 2160엔이죠. 금요일 종가환율 기준으로 환전해보면 약 2만 8천원입니다. 게다가 카드 수수료에 여차저차하면 실상 3만원정도로 잡아야 하죠.
하지만 (보시다시피) yes24의 가격은 약 1만 8천원입니다. 거기에 yes24 10% 할인되는 카드를 사용하면 1만 6천원대가 됩니다. 직수입 일서라 1주일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는 하는데, 어짜피 급한 책은 아니니까요.
다만 조금 궁금한 건 보통 이런 책들은 직수입 목록에도 잘 올려놓지 않는 편인데 – 현재 시점에서 다른 주요서점에서는 외서코너에서도 뜨지 않습니다 – 왜 올라가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결론: 대체 영화는 안 보고 왜 가이드북만 질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