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히'에 해당되는 글 26건
-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공식 가이드북 (1) 2010/03/11
- 지름의 길 (1) 2010/03/01
- 2월의 지름: 미즈키 나나 싱글 22nd, 소실 극장판 주제곡 (2) 2010/02/25
-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의 영어표기 (2) 2010/02/09
- 나노하 THE MOVIE 1st 개봉일이군요 (8) 2010/01/23
- End of Endless Eight (5) 2009/12/30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정식발매 DVD (1) 2009/11/28
- 하루히 정발 DVD 구입 (3) 2009/11/25
- 하루히 관련 소식 세 가지 (2) 2009/11/04
- 09년 10월의 마지막 지름: 미즈키 나나, GA, 하루히 (3) 2009/10/31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공식 가이드북
Posted at 2010/03/11 12:58// Posted in 잡설/지름1주일 넘게 진득하게 기다려서 (정확히는 11일) 제 손에 들어온 녀석입니다. 크기는 보통 문고본에서 세로가 조금 짧은 정도입니다. (라노베 크기보다는 큽니다.) 쪽수로는 200쪽이 좀 안 됩니다.
내용은 극장판 내용요약 (컷 밑에 설명이 달린 식입니다) 이 제일 처음인데, 날짜별로 나뉘어있습니다. 뒤에는 인터뷰인데, 스탭 인터뷰와 성우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꽤 깁니다. 1/3 은 차지하는 듯 하네요.
그 뒤로는 소실 로케이션 장소나, 나가토가 영화에서 읽은 책이라거나 하는 참 자세한 것까지 나옵니다. 설정화보집이나 배경샷도 있고요.
소실 관련 일러스트도 몇 장 실려있습니다. 스캔을 못 해서 배경화면으로는 못 쓴다는게 안타깝네요.
사실 앞의 내용요약이야 그렇다치고 – 어차피 소설 원작이 있으니 스포일러라는 것 자체가 조금 미묘하긴 합니다만 – 뒤쪽의 인터뷰는 한 번 읽어보고 싶은데, 제 일어실력으로는 아마 평생 읽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언젠가 읽기는 할 겁니다.
결론: 카도카와, 소실 BD 발매는 언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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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J2010/03/11 13:07 [Edit/Del] [Reply]소실 DVD 나왔으면 좋겠지말이죠..
2월 말에 우연히 하루히의 소실 가이드북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HMV에 주문을 해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마존을 좋아하지만, 책 배송은 기본적으로 2000엔도 넘는 가격을 깔고 가다보니 도저히 책 한권만은 지를수가 없었거든요. (참고로 HMV는 책도 900엔에서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노무 HMV가 막상 발매일인 25일이 되자 “물건이 안 들어왔는데 기다릴텨?” 하는 겁니다. 원래 살까말까 하던 물건인데다 최근 세관검사 강화 건까지 겹쳐서 안그래도 고민이 늘어가던 차였기 때문에 그냥 취소해버렸죠. 그런데 yes24에서 해외주문으로 해당 책을 파는게 아닙니까. (해당 상품 링크)
그런데 계산해보니 이쪽이 더 쌉니다. 일단 책 정가가 1260엔인데(상품정보 보기) HMV에서 받는다고 해도 900엔 추가가 되므로 실제 비용은 2160엔이죠. 금요일 종가환율 기준으로 환전해보면 약 2만 8천원입니다. 게다가 카드 수수료에 여차저차하면 실상 3만원정도로 잡아야 하죠.
하지만 (보시다시피) yes24의 가격은 약 1만 8천원입니다. 거기에 yes24 10% 할인되는 카드를 사용하면 1만 6천원대가 됩니다. 직수입 일서라 1주일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는 하는데, 어짜피 급한 책은 아니니까요.
다만 조금 궁금한 건 보통 이런 책들은 직수입 목록에도 잘 올려놓지 않는 편인데 – 현재 시점에서 다른 주요서점에서는 외서코너에서도 뜨지 않습니다 – 왜 올라가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결론: 대체 영화는 안 보고 왜 가이드북만 질렀을까요.
2월의 지름: 미즈키 나나 싱글 22nd, 소실 극장판 주제곡
Posted at 2010/02/25 13:22// Posted in 잡설/지름우선 CD 인증 전에 저를 잠못이루게 했던 일반통관에 대해서 살짝 말씀드리자면
처음으로 이런 서류를 건네주고 가더군요. 그리고 (의외로) 통관료를 안 받아갔습니다. 그게 사람이 내용물 검사 (중간에 보이는 C/S 검사라는게 내용물 검사 유무입니다) 를 안 해서인지, DHL에서 대납해준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찜찜한 건 마지막 세관기재란에 써 있는 “사후심사결과에 따라 적용세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부분입니다만, 별 일은 없겠죠?
좌측은 미즈키 나나 22번째 싱글 Silent Bible이고, 우측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주제곡 “상냥한 망각”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주제곡은 자켓 때문에 샀습니다. 근데 노래도 괜찮네요.
자켓은 바로 스캔떠서 아이폰 배경에도 적용했습니다. 그런데 겨울이 다 가버려서 오랫동안 배경화면으로는 못 쓰겠네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의 영어표기
Posted at 2010/02/09 21:55// Posted in 잡설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이 일본에서 상당히 흥행한다고 합니다.
[정보] 극장판「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흥행 7위!
출처: S.C.님 블로그(scblog.tistory.com)
그래서 일본 위키를 읽어보다가 재밌는 부분을 발견했는데, 내용인 즉슨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의 영어표기가 영화 상영 전과 후가 다르다는 겁니다. 영화 상영 전 공개된 예고편에는 The Vanishment of Haruhi Suzumiya였는데, 상영 이후에는 The Disappearance of Haruhi Suzumiya 로 표기한다고 하네요.
출처: 일본어 위키피디아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항목
그래서 예고편을 돌려봤는데, 문제는 영어표기가 어딨는지 못 찾겠습니다. 예고편이 여러 개 공개되었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결정적으로, vanish와 disappear는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영한사전에서는 둘 다 “사라지다”의 뜻입니다. 영영사전을 보면 vanish 쪽이 불가사의하게, 갑자기 없어지다는 뉘앙스가 강한 모양입니다. 소실의 내용을 생각해본다면 Vanishment 쪽이 좀 더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말이죠.
여담. 미국에도 스즈미야 하루히 라노베가 2권까지 번역되어 나온 모양입니다. 다만 재밌는게, 페이퍼백과 하드커버 버전으로 나왔더군요.
나노하 THE MOVIE 1st 개봉일이군요
Posted at 2010/01/23 08:08// Posted in 잡설제작발표 때는 멀게만 느껴지던 2010년 1월 23일이 드디어 왔네요. 제 소망은 (몇 번 말한 듯 하지만) 1기가 대박나서 세븐아크스가 THE MOVIE 2nd 를 제작해주는 겁니다.
생각해 보면, 차라리 StS 도 스토리 가지 좀 쳐서 – 깔끔하게 JS 사건만 다룬다거나 – 영화로 리메이크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그것까지 생각해보기엔 아직 너무 이르겠죠.
옛날에 돌아다니던 나노하가 극장에 걸릴 경우 관객 반응 만화를 뒤적거려 찾아냈습니다. 아마 이건 극장판 발표도 나기 전에 그린 그림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예언은 적중할까요.
관련 소식으로는 나노하 극장판 타이업으로 나온 미즈키 나나의 21번째 싱글 PHANTOM MINDS가 주간 1위를 먹었다고 합니다. (관련 글 보기) 그리고 지난 21일이 미즈키 나나의 생일이었고, 즉 나나 씨가 만으로 30세가 되었다는 겁니다.
나노하와는 관련 없는 소식으로 넘어가자면, 2월 6일에 개봉 예정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이 약 2시간 40분 분량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네요. (관련 글 보기) 대충 계산해 보면 일반 TVA 8화 분 정도라는 소리인데, 책 두께로 보면 소실(4권)이나 우울(1권)이나 비슷한 걸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 과연 그 긴 시간을 관객이 지겹지 않을 만한 내용과 작화로 뽑아낼 수 있을 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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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인버스2010/01/23 23:57 [Edit/Del] [Reply]근방 현지에서 극장판1기 감상하신 분 글 보고 왔는데..
기대폭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쪼매난 모니터가 아닌 대형스크린에서 보고 싶어요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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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녹2010/01/31 11:46 [Edit/Del] [Reply]나노하 극장판도 그렇고.. 스즈미야도 그렇고 둘 다 보고싶군요 ㅠ..
그나저나 2시간 40분이라... 왠만한 OVA나 극장판을 넘는군요;
End of Endless Eight
Posted at 2009/12/30 11:23// Posted in 잡설/지름
요즘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이 늦었습니다만, 드디어 다 모았습니다. 환율도 들쭉날쭉한 상황에서 왜 이런 거나 지르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웃지요. 아하하.
(색감조정을 잘못해서 배경이 약간 노랗네요. 원래 안 저렇습니다.)
네 달 동안 모아서 저렇게 꽉 채워넣으라고 상자까지 준 친절한 카도카와에 감사의 말씀은 별로 안 전하고 싶네요.
이제 하루히 관련 다음 지름은 극장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BD(나온다면) 라고 생각했었는데
출처: S.C.Blog, “[정보] 극장판「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테마곡 CD 표지 공개!”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테마곡” 자켓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저것도 질러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여담으로 이번 Endless Eight의 DVD 판매량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EE에는 반전이 있을 줄 알았더니 그런 건 없더군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정식발매 DVD
Posted at 2009/11/28 15:20// Posted in 잡설/지름정식 발매가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나름 제 애니 시청사에 의미있는 작품인 만큼 질러버렸습니다. 각각 별도의 케이스로 된 건 아니고 박스가 두 개로 쪼개져서 그걸 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박스 하단에 보면 2008년 1월 애니맥스 방영작 이라고까지 써 놨는데 왜 더빙판은 안 넣었을까요.
사진에서는 좀 잘렀는데 제목도 한글화되어 있고, DVD 표면에도 한글 찍혀있습니다.
내부에는 엽서와 스티커 등도 들어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일본 한정판에도 들어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메인 메뉴인데, 하루히 제목 자체는 한글화를 안 했군요. 특전 영상 부분에도 자막을 다 입혀놓은 게 인상적입니다.
자막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우선 12화 라이브 얼라이브만 봤는데 OP/ED/삽입곡에도 자막(번역만) 다 입혀놨더군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TV판 예고편 자막에서 쿈과 하루히가 횟수장난 칠 때 ~화 하는 걸 로마자로 표기했습니다. 애초에 정식 에피소드명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I ~ VI” 까지만 로마자였는데 말이죠.
여담. 메인으로 쓰는 노트북은 코드 2(일본) 로 바꿔놔서 정작 정식발매 DVD 보려면 다른 컴퓨터에서 리핑해서 봐야 한다는 슬픈 사실.
하루히 정발 DVD 구입
Posted at 2009/11/25 15:52// Posted in 잡설/지름한동안 열심히 고민하다가 결국 질러버리고 말았네요.
DVD 한 장도 아니고, 한 시리즈가 정가로 6.6만원이라는 건 사실 혁명적인 가격이니까요. 마침 교보문고에서 11월 말까지 DVD/음반 10% 할인쿠폰을 주고 있어서 정가의 약 80% 가격인 5.3만원 정도에 구입했네요.
며칠 전에 발매했기 때문에 배송이야 며칠 내로 되겠지만, 실제로 제 손에 제품이 들리는 건 어쩌면 12월 중후반이나 될 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글 올리기 전에 검색해 보니 이미 수령하신 분이 개봉샷 찍어주신 게 있어서 링크 걸어봅니다.
– 마이즈님 블로그(blog.naver.com/madma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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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22:39 [Edit/Del] [Reply]지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발매 전 예약으로 구매한 초회한정판을 모두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정발판을 구매할 이유는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구매하고 싶어지는 충동을 갖게 하는 패키지더군요. 더빙 버젼이 들어있었다면 정말로 질러 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더빙 버젼으로도 한번 보고 싶었거든요. 하루히 외에 다른 좋은 작품들도 나오면 좋겠네요. -
리나인버스2009/11/27 17:28 [Edit/Del] [Reply]지르셨군요~
전 하루히 시작할땐 광팬이었는데 지금은 히라노씨에게 거부감이 들어 캐릭터와 작품자체의 애정도도 하향세를 달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넨도도 사고 그랬는데...(먼산)
아참. 메이군님 질문 하나.
메이군님이 포스팅하는 이미지들있잖아요. 직접 찍으신 사진들.
그 카메라 기종이 뭔가요?^^; 아주 잘 나오는것 같아서 말이죠~
피규어이미지를 제대로 찍어 올리고 싶은데 집에 있는 몇년묵은 디카로는 대략난감이라..기종을 찾아볼까 싶어 물어봅니다~^^;
하루히 관련 소식 세 가지
Posted at 2009/11/04 20:53// Posted in 잡설1. 하루히 DVD 코드 3 정식 발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L.E – yes24
11월 18일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6만 6천원입니다. 장 당 8250원이라는 이야기죠. 일본에서 DVD 한 장 지르려고 해도 요즘 환율로는 6~7만원은 거뜬히 드는 걸 생각하면 혁명적인 가격입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지금 내기에는 조금 늦지 않았냐 – 하루히는 2006년 4월 신작이었습니다 – 는 말도 있긴 합니다.
특이하게 정발 주제에 애니맥스 더빙판은 없습니다. (일어음성/한글자막) 더빙 판권까지 살 돈은 없었던 걸까요.
2.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상영일 발표
현재로서는 2010년 2월 6일 예정이랍니다.
근데 일본에서는 2월부터 봄으로 치나 봅니다. 분명 2010년 봄이라고 했는데 말이죠. 우리보다 남쪽이라 빨리 따뜻해져서 그런 거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3. 하루히 DVD 5.285714 (신작 3권) 초동판매량 발표
신작 2권 (EE 1권): 14,104
신작 3권 (EE 2권): 12,708
1권에 비해서 약 42% 감소, 2권에 비해서도 10% 정도 감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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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21:43 [Edit/Del] [Reply]늘 하는 얘깁니다만; 2010년 봄이 아니라 2010년 '이른 봄' 입니다;;
단순한 말 장난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지칭하는 날짜 자체가 엄청 다르죠;;
봄은 그야말로 4월 ~ 6월의 느낌이고, 이른 봄이라면 2월 ~ 3월은 충분히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요? -
2009/11/05 02:18 [Edit/Del] [Reply]하루히 한국 정발판 2만원 할인 받고 39,500원에 구매 완료했습죠(;;)
알라딘, 인터파크에서도 팔고 있으므로
혹시 쿠폰이나 적립금 없나 뒤져보세요~!
09년 10월의 마지막 지름: 미즈키 나나, GA, 하루히
Posted at 2009/10/31 16:41// Posted in 잡설/지름일단 전체 조망으로 한 샷. 위에서부터 몽환, GA OST, 하루히 신작 3권입니다.
MR 없이 노래로 4곡입니다. 내부에는 가사 북클렛과 더불어 12월의 라이브 DVD/BD 발매안내와, 11월에 있는 DVD 선상영회 응모코드도 있는데 어차피 일본내 전용이라 별 쓸모는 없습니다.
CD를 불살라버릴 기세인 CD 이미지입니다.
참고로, 노래도 다 괜찮습니다. 뭐 하나를 딱 꼽하기 힘들 정도로요.
애니 완결이 되고 1개월 후에나 발매된 GA OST입니다. 무려 CD가 두 장인데 CD1에는 주제곡, CD2에는 OST가 들어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 광고지에 11월 6일 발매 예정인 GA DVD 1권 사진이 박혀있네요. 조만간 실물을 보게 될 녀석입니다 :) 참고로 지금 보이는 건 겉 상자고, 내부에 쥬얼케이스가 또 들어있습니다. 이미지는 같고요.
CD 자체도 꽤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참고로 우측 CD2는 원래 표지가 그레이입니다.
CD 자체에 대해서 좀 이야기해보자면, CD1에는 우선 OP와 ED 캐릭터 별로(5명) 기본으로 깔고 있고요. 마지막 편 ED로 나왔던 ‘코코로이로 팔레츠’, 애니에도 나왔던 이로도룬저 & 그리면서 놀자! BGM 도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커플곡 느낌으로 들어간 이로도룬저 주제곡 (제목이 ‘색채전대 이로도룬저’ 입니다) 이 괜찮더군요. 듣고 있으면 ‘이로도룬~쟈~’ 하면서 따라 부르게 됩니다.
뒷면에다가는 애니 장면들을 바둑판 식으로 배치해놨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1, 2순위 캐릭터로 꼽는 교수 & 나미코 더블샷이 있기에 한 장.
최종보스는 마지막에 등장해 주셔야죠?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신작 3권 (5.285714) 앞면입니다. EE로서는 두 번째입니다.
이번 한정판 표지의 컨셉은 우울한 가을 나가토군요.
저번 권처럼 엽서(한정판 표지 & 통상판 표지) 와 컵받침이 들어 있습니다. 뒷쪽에 살짝 보이는 녀석은 뭔고 하니
소형 화일입니다. (뒤쪽 DVD 케이스 보시면 대충 크기가 짐작 가능하실 겁니다) 그림의 구도로 봐서는 고도증후군 때일 것 같은데, 생뚱맞다고 생각하는 건 저 뿐일까요.
한동안 환율이 하락세라 좋아하고 있었는데 막상 결제 떨어질 즈음 되어서 조정 들어가서 속이 답답한 1인으로부터의 지름 신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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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00:08 [Edit/Del] [Reply]이야아~
음악은 갖고 있지만 정품은 갖고있지 않아서 민망한(변종 헌재놀이-_-) 저로서는 GA 앨범이 가장 부럽습니다.
언제 만나뵙게 되면 이로도렌저 노래 함께 불러보죠?
[...] -
linainvers2009/11/02 18:29 [Edit/Del] [Reply]저는 역시나 GA쪽에 눈이 많이 가네요~
나름 알차보입니다.(중요한 가격이 얼마인진 모르겠지만요^^;)
지르고 싶을정도네요. 하지만 참아야 합니다. 요새 지른게 넘 많아서..;;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