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13기 극장판이 누적관객수 60만 돌파

Posted at 2009/08/24 07:57// Posted in 잡설

코난 극장판 '칠흑의 추적자' 60만 관객 돌파 – 무디님 블로그 (dbm386.egloos.com)

conan

8월 23일까지 누적된 관객수입니다. 심지어 저번 주까지는 상위 10 개 영화 안에도 랭크 되었다지요. (이번 주에는 13위) 역시 초딩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그래도 그네들은 회사 먹여 살리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는구나 싶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13기 DVD 정발도 꼭 해주기를 바랍니다.

덤으로 몇몇 극장판 애니의 관객수를 찾아봤습니다.

섬머워즈: 23일까지 약 11만
시간을 달리는 소녀: 5.9만
코난 6기(롯데시네마 한정 개봉): 12만 4천
에반게리온 서: 7.4만
  1. 2009/08/25 16:12 [Edit/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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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라던 극장판 13기! 원래는 어제 보러 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비 오길래 관둬버리고 오늘 아침에야 휘적휘적 롯데시네마에서 극장 시간표를 확인해보니

아니 왜 벌써 자리가 절반이나 없어진겨!

저는 조조인데다, 애초에 ‘만화 보러 평일에 몇 명이나 나오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예매 따위는 생각도 안 했던 겁니다. 그래서 후닥닥 예매 버튼을 누르니 벌써 좋은 자리는 다 나갔더군요. 그나마 제일 뒷자리가 한 자리 남아있어서 거기로 예약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덕분에 뒤에서 누가 좌석을 차는 일은 없었으니 다행이었을지도요.)

conan_02

역시나 극장 가지 매진. 사실 자리 있으면 표 취소하고 현장예매 해서 2천원 깎아보려고 했는데 말이죠. (기껏 SKT 카드까지 만들어왔건만! – 관련 게시물)

미리 예매를 해 뒀으니 발권기로 표를 받아 한 층 위로 올라갔습니다. 보통 15분 전에 입장시켜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상영 직전에 (5~10분 사이?) 입장시키더군요. 앞에 영화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conan_03

올라가 보니 역시 초딩미성년자의 향연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뭐, 각오하고 있었으니까… 라고 해봐야 머리가 딱딱 아픕니다.

영화 내용 자체는, 확실히 12기 이후로 그나마 추리와 액션 비중이 적당히 맞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7~8기 이후로 쭉 내리막 가다가 11기에서 바닥 찍고 다시 올라오려나 봅니다. 다만 ‘검은 조직’ 떡밥을 지나치게 기대하고 가신다면 실망하고 오실 수 있습니다. 뭐, 극장판 챙겨보실 분들 쯤 되면 그 정도는 미리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

그러고 보니 요즘은 더빙을 해도 영상 내의 일어 간판 등은 지우지 않더군요. 최근에 투니버스에서 하는 코난도 그런 걸 보면, 그새 규정이 완화된 모양입니다.

conan_01  

한 줄 결론: 도쿄 갔을 때 도쿄타워를 가 볼 걸 그랬어요…. 왜 그냥 바깥만 보고 왔을까.

덤. 지난번에 극장 상영한 6기는 이후 DVD 정식발매를 했는데, 13기는 해 주려나 모르겠네요. 만약 나온다면 한 개 사야 할 듯 합니다.

  1. 2009/07/31 08:53 [Edit/Del] [Reply]
    사진만 봐도 미성년자들의 프렛셔가 느껴지는군요.
  2. 텔로이브
    2009/07/31 15:17 [Edit/Del] [Reply]
    그래도 무사히 보고 오셨군요.
    전 8월에 개봉하는 썸머워즈워즈만 기다리고 있죠...
  3. 2009/07/31 22:15 [Edit/Del] [Reply]
    그거 안 지운건 놔뒀다라기 보단 그냥 귀찮아서입니다.
    PD가 비용절감의 달인 최우석 PD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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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D-2

Posted at 2009/07/27 12:40// Posted in 잡설

뭐가 이틀 남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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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롯데시네마 한정으로 6기를 극장에 건 이후로 1년만에 최신작인 13기 ‘칠흑의 추적자’ 를 수입해온 승리의 투니버스. 얼마 전에도 관련 글(해당 글 보기)을 썼지만, 개인적으로 코난은 몇 년째 열심히 보고 있는지라 국내 정식개봉에 감개가 무량합니다.

물론 더빙판이긴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데. 솔직히 수입하는 투니버스 입장에서는 인터넷에서 구시렁대기만 하는 자막파보다는 방학을 맞이하야 부모님 손잡고, 아니면 친구들끼리 영화를 볼 초중딩들을 겨냥하는 쪽이 훨씬 장사에 도움이 되니까요. (몇몇 상영관에서 제한적으로 자막판을 하긴 한다더군요.)

그것보다도, 저의 걱정은 초딩들의 습격입니다. 떠들고, 의자 발로 차고… 생각만 해도 머리카락이 쏙쏙 빠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평일 조조를 봐야겠다고 CGV 시간표를 검색해보니

왜 조조가 8시 30분인 건데?

게다가 배정한 관도 제일 작은 곳인지 100석도 안 됩니다. 물론 애니 상영하는데 제일 큰 관을 달라고는 안 하겠지만 그래도 100석도 안 되는 데를 배정하다니, 정말 박하다 박해.

L시네마의 경우는 아직도 29일 이후 시간표가 안 뜨는 걸로 봐서 내일이나 되어야 시간배정을 알 수 있을 듯 싶고요. 근데 막상 때가 되면 귀찮아서 조조 못 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그건 그 때의 내 자신에게 맡기도록 하죠.

덤. 포스터에는 30일이라고 써 있지만, 하루 당겨 개봉한다고 하니 D-2 맞습니다 맞고요.

  1. 텔로이브
    2009/07/27 17:14 [Edit/Del] [Reply]
    이번 pifan에서도 상영했던 극장판이군요.
    그나저나 이제서야 검은조직과의 정면승부라니...
    ...이거 끝이 나긴 할까요?
  2. 2009/07/28 01:23 [Edit/Del] [Reply]
    100석도 안 되는 관은 여태 아버지의 깃발 보러 갔을 때 딱 한 번 들렀는데, 관객수가 저희 일행 3명 포함해 7명이었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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