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입니다

Posted at 2010/08/31 20:10// Posted in 잡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엔드리스 에이트 DVD

굳이 이걸 꺼내서 봐야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드는 날이죠. 어쩌면 이 글을 15,498회 째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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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만화책 지름

Posted at 2010/08/27 21:41// Posted in 잡설/지름

books

위에서부터 아만츄 1권, WORKING!! 1권, 오사카 만박입니다.

아만츄는 아리아로 유명한 아마노 코즈에 씨 작품이죠. 사실 정발된다는 이야기 나올 때 사볼까 하다가 결국 잊어버렸는데, 2권이 곧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1권을 샀네요.

WORKING!! 같은 경우에는 애니메이션을 인상깊게 봐서 덥석 질렀습니다. 근데 실상 애니메이션은 10화까지인가 보고 멈춘 상태라 아직 완결을 못 봤다죠.

오사카 만박은 아즈망가 대왕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책입니다. 제법 두툼한데, 언젠가는 읽겠죠. 개인적으로는 10주년 기념 신장판이 번역되었으면 하는데, 나오려나 모르겠습니다.

  1. 2010/08/30 18:51 [Edit/Del] [Reply]
    오...오사카 만박!![그것만 보이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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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후에는 확인을 꼭 합시다

Posted at 2010/08/25 21:04// Posted in 잡설/지름

블루레이를 주문해야 하는데 DVD를 주문하거나 하면 안 되니까요. 특히 블루레이/DVD 커버가 똑같을 경우에는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Untitled-2 배송용 메일에는 뒷부분이 잘리는지라 상상도 못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혹시나 싶어 원래 주문 메일을 뒤져보니

Untitled-1

OMG!

그나마 뜯기 전에 봤으면 환불이라도 해보겠지만 컴퓨터에서 돌려보고서야 DVD인 줄 알았기 때문에 답도 없고 말이죠. (사실 안 뜯었어도 주문실수는 제가 배송료를 내야해서 환불은 안 했을 가능성이 높지만요)

그렇다고 BD 를 다시 살 돈은 없으니, 그냥 이렇게 끝내야겠죠. 환율은 하늘을 치고, 앞으로 질러야 할 BD가 줄을 지어있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1. 리나인버스
    2010/08/26 08:25 [Edit/Del] [Reply]
    일본대행주문할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죠. dvd나 bd나 확실히 봐야 한다는^^;
    아참 메이군님 나노하 극장판 bd 아직 예약 안떳죠? 아마존에 뜨면 얼른 주문할려고 하는데 찾아봐도 없어서요^^;
  2. 2010/08/30 18:51 [Edit/Del] [Reply]
    어이쿠...;;;
    엄청난(?) 실수를 해버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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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LIVE GAME 때 발표된 내용이지만 공식적인 정보로 어제 올라왔네요. 2년만에 나오는 NANA CLIPS인데 들어가는 PV를 보면

Trickster(18번째 싱글 Trickster)
DISCOTHEQUE(18번째 싱글 Trickster)
심애(深愛)(19번째 싱글 심애[深愛])
열락 카메리아悦楽カメリア(7번째 앨범 ULTIMATE DIAMOND)
몽환夢幻(20번째 싱글 몽환[夢幻])
PHANTOM MINDS(21번째 싱글 PHANTOM MINDS)
Silent Bible(22번째 싱글 Silent Bible)
뮤스테리온ミュステリオン(8번째 앨범 IMPACT EXCITER)

정도네요. 이 정도 리스트면, 그냥 바로 주문버튼 누르라는 친절한 배려입니다.

DVD/BD 로 동시 출시된다고 하네요.

출처: 미즈키 나나 공식 홈페이지(mizukinana.jp)

  1. 2010/08/25 18:56 [Edit/Del] [Reply]
    지...지르시는겁니까!?
    확실히 노래가 괜찮...

    아, 큰일날뻔했다. 지를뻔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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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Phone 4

Posted at 2010/08/20 21:14// Posted in 잡설

Apple iPhone 4 스마트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한국에 7월 중에 출시된다고 했다가 급작스런 연기로 출시가 미궁에 빠졌었습니다.

그 후 온갖 추측과 떡밥이 떠돌던 끝에 아이폰 4가 지난 수요일부터 쇼 폰스토어에서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예약 이틀만에 예약자가 15만 대나 몰려오면서 과연 이 물량을 다 소화해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인데요. (관련기사: 아이폰4 예약가입자들, "우리 제때 받을 수 있나요?")

아이폰 4 16GB 예약 19차

어떤 분 말마따나, 은행 번호표 뽑는 심정으로 일단 올려놔 봤습니다. 어차피 마지막에 수령/취소가 가능하니까요.

  1. 2010/08/21 10:00 [Edit/Del] [Reply]
    19차...잘은 모르지만 상당히 무시무시한 수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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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이 있습니다

Posted at 2010/08/18 20:00// Posted in 잡설

분명 평상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하루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안 올때가 있죠. 선풍기도 강풍으로 돌려보고 몸을 뒤척거려봐도 마찬가지죠.

보통은 그러다 잠에 빠져들지만, 가끔 가다 한번씩은 아무리 기다려도 잠이 안 올때가 있습니다.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컴퓨터를 켜고 말죠. 눈이 벌겋게 될 때까지 있다가 다시 누우면 그제서야 정신을 잃습니다.

다만 이렇게 취침을 취할 경우 다음 날 오후에 엄청난 후폭풍이 몰려옵니다.

결론: 피곤하네요.

Tag 불면, , 잡설
  1. 2010/08/18 21:34 [Edit/Del] [Reply]
    결론은 피로하다........
  2. 리나인버스
    2010/08/19 08:28 [Edit/Del] [Reply]
    그런 날은 정말 힘들죠...그래서 잠이 안와서 억지로 자거나 해야 합니다. 잠이 오는 책을 하나 정해놓고 그때마다 보는 것도 좋을지도요^^;
  3. 2010/08/21 09:59 [Edit/Del] [Reply]
    저도 군대오기전까지는 가끔 그랬었죠
    요즘은 휴가를 나와도 11시가 지나면 칼같이 졸리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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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입니다

Posted at 2010/08/15 10:58// Posted in 잡설

 제 65주년 광복절 Google Korea 로고

65주년 광복절입니다. 광복절에 맞춰 지난 몇 년간 복원공사 때문에 막혀있던 광화문도 일반에게 재공개되었지요. (광화문 현판 제막식 – 연합뉴스)

물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잊어서는 안 될 날이지만, 한편으로는

2010년 광복절은 일요일

이런 외침이 들리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1. 2010/08/15 13:44 [Edit/Del] [Reply]
    아...
    일요일.........
  2. 2010/08/16 19:02 [Edit/Del] [Reply]
    월요일이었으면 좋았을텐데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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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결과

Posted at 2010/08/14 20:21// Posted in 잡설

이것저것 고장이 나서 토요일 아침같이 택배로 부쳐버렸던 녀석들이 다 돌아왔습니다.

1. 그래픽카드

이상이 없답니다. 그래도 보냈으니 일단 새 제품으로 교환은 해주겠다고 해서 교체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만사가 귀찮아서 다시 바꿔끼워보진 않았습니다. 제 황금같은 주말을 윈도 재설치와 드라이버와의 투쟁으로 보낼 수는 없지요.

2. 이어폰

내부 청소와 부품 교체로 상태가 좋아져서 돌아왔습니다. 택배비까지 받아갔지만 이 정도면 만족이네요.

mocha(글과 상관없는) 싸제 아이스 카페 모카입니다.

Tag AS, 잡설
  1. 2010/08/16 19:02 [Edit/Del] [Reply]
    오오;
    거품이 탐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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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도 우체국은 영업합니다

Posted at 2010/08/07 15:19// Posted in 잡설

요즘 주 5일제가 보급되면서 토요일에 업무를 보기가 힘들어졌죠. 하지만 일부 우체국의 경우 토요일에도 제한적으로 영업을 합니다. 우체국 홈페이지에 가시면 (관련 페이지) 토요일에 영업하는 우체국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체국 등기

덕분에 지난 글에서 언급했던 AS받을 것들을 싸그리 보내버렸습니다. 생각보다 돈이 좀 많이 깨졌지만 고칠 건 고쳐야 하니까요.

여담인데, 전에 쓰던 그래픽카드가 확실히 시끄럽긴 했나 봅니다. 컴퓨터가 조용해졌어요.

  1. 2010/08/08 08:10 [Edit/Del] [Reply]
    오오
    컴퓨터가 조용해졌다니![감동할 부분은 거기가 아니야!]
  2. 2010/08/08 12:45 [Edit/Del] [Reply]
    아리우프라는 대행업체에서 금요일날 물품을보냈는데 토요일날 근처 우체국에 대기중에 있더군요. 보내는 곳을 근무지로 했던터라 받지는 못했지만 집으로 했으면 왔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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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Posted at 2010/08/04 20:45// Posted in 잡설

푸른 하늘글과는 별 상관없는 푸른 하늘 사진으로 시작해 봅니다.

VGA가 윈도를 새로 깔아도, 드라이버를 새로 깔아도 동영상만 재생하면 녹색 풀밭을 보여주다 다운되는 통에 AS 한 번 보내야 하고, 2년 정도 쓴 A8 이어폰은 소리 좌우균형이 안 맞아서 사설업체에 수리 가능한지 문의해봐야 합니다.

다만 평일에는 우체국 갈 시간이 없다는 게 문제인데, 다행히 토요일에도 문 여는 우체국이 있다는군요.

이것들이 왔다갔다하고 전화하고 할 걸 생각하니 안 그래도 더운 날씨에 가슴마저 답답해집니다.

Tag AS, 잡설
  1. 리나인버스
    2010/08/05 15:16 [Edit/Del] [Reply]
    A/S 맡기기나 에러나 고장난 것들 수리하는게 정말 귀찮고 짜증나는 일입니다.
    저도 산지 얼마 안된 네비가 벌써 3번째 OS 복구가 떠서 짜증이 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A/S는 안맡길려고 합니다. 그냥 대충 쓸라고요. 네비만 믿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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