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마리 스케치x☆☆☆호시밋츠 오프닝/엔딩 싱글
Posted at 2010/02/10 21:07// Posted in 잡설/지름두 개 같이 주문했더니 엔딩 발매일에 맞춰서 같이 날아왔네요.
오프닝 싱글 뒷면입니다. 히다마리장과 우메 선생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에도 오프닝은 4인방만 불렀군요. 혹시 4기가 나오면 신캐릭터 합쳐서 6명이 부르는 오프닝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엔딩 자켓입니다만, 이번에도 신캐릭터는 없네요.
그래도 뒷면에는 두 컷 나왔습니다.
CD프린트는 자켓을 단색으로 뽑아낸 형태입니다.
저번에 글도 올렸습니다만 (관련글 보기) 이번 오프닝/엔딩 노래도 참 좋습니다. 히다마리 시리즈는 OP/ED를 참 잘 뽑아내더라고요.
다만 조금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왜 배송 중에 케이스가 깨진 걸까요. 사실 내용물이야 멀쩡하니 별 상관없다고 할수도 있지만 찝찝하단 말입니다. 저런 케이스는 따로 사려고 하면 은근히 비싸고 말이죠. 일단 아마존에다 “케이스 깨졌는데 어떻게 대처해주렵니까?” 라고 문의는 넣어놨으니 기다려봐야죠.
히다마리 스케치x☆☆☆(호시밋츠) OP/ED
Posted at 2010/02/02 19:42// Posted in 미디어/영상이번 1월 신작인 히다마리 스케치 3기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애니도 열심히 안 챙겨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건 전부터 보던 녀석이라 3기 소식 접하고 열심히 보고 있네요.
그런데 제작사인 샤프트가 이번 시즌에 두 작품을 하는 관계로 바빴는지 초기 두 화에는 임시 OP를 걸어놨었습니다.(3주차부터 제대로 된 오프닝이 올라왔고요.
오프닝 영상
엔딩 영상
* 동영상은 어른들의 사정에 따라 언제든지 안 보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여담.
오프닝 노래가 꽤 마음에 들어서 아마존 재팬을 열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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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21:37 [Edit/Del] [Reply]첫화때 오프닝도 그랬지만 특히 엔딩보면서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막 웃었던....ㅋㅋㅋ
나중에나마 완성해줘서 정말 다행이에요. 완성된 버전은 노래도 애니메이션도 아주 맘에 드네요 :) -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완결
Posted at 2009/09/24 22:53// Posted in 소감/가상세계독서하는 교수 feat. 닭느님
아아, 님은 갔습니다. 빵빵 터져주는 재미가 있어서 의욕 없는 1인에게 매주 웃음을 주던 님은 갔습니다.
가끔 감상평 같은 걸 보면 5인방보다 아- 양이 부장으로 있는 미술부 쪽이 선호 받는 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5인방 쪽이 더 낫더군요. 굳이 이유를 대라면, 그쪽이 밸런스가 맞는다고 해야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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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ROS2009/09/24 23:33 [Edit/Del] [Reply]저는 교수가 제일 좋고, 그 다음 아- 양, 키사라기 낭자 - 부치 상 순이었지요. 아 양네도 많이 귀여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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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invers2009/09/26 22:33 [Edit/Del] [Reply]처음엔 성우땜에 봤는데 내용 소재가 너무 맘에 들어 챙겨보던 작품입니다^^
저는 오늘 마지막회를 봤는데 진짜 끝났나..싶더군요.
그래도 조금 있음 히다마리가(?)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까요...(??)
하루히 신작이 끝난 시점에서 주절주절
Posted at 2009/09/11 20:10// Posted in 소감/가상세계
이번 신작을 한 컷으로 정리해주는 스크린샷
아직 하루히 재방송 자체는 3주 치가 더 남았습니다만, 별 이변이 없는 한 1기에서 방영한 에피소드(아사히나 미쿠루의 우울 Ep.0 / LIVEALIVE / Someday in the Rain)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재방영 시 일부 편집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정도가 있을 뿐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소실이 나올 거라고 별로 기대하지 않아서 소실이 안 나온 데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네요. 벌써 3년 째입니다. 아무리 신비주의 카도카와/쿄애니라도 수많은 덕후들을 설레게 할 소실을 설레발 하나 없이 재방송 안에 끼워 넣을 정도로 대인배는 아니라고 봤거든요.
신작에 대해서는 말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괜찮게 봤습니다. 엔드리스 에이트의 경우에도 9월 뉴타입 특집 인터뷰 말마따나 ‘이런 시도는 전례가 없었다’ 라는 것 때문에라도 나름의 가치는 있다고 보고요. (‘그런 시도가 과연 필요했나?’ 라고 물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습니다만.)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1기 때만큼의 포스가 없다’ 는 건데, 개인적으로 그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까놓고 말해서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자체가 그렇게 독창성이 있는 물건은 아닙니다. 확인된 바는 없지만, 원작자도 1권(우울)에서 끝낼 단편물이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지금까지 질질 끌고 왔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사실 2006년 당시에 하루히 애니가 뜬 건 당시에 분위기를 잘 탄 것이 크게 작용했죠. 시간 순서를 따르지 않은 방영, 엔딩 댄스…. 원래 유행이라는 건 지나고 나서 보면 대체 그것의 어디가 좋아서 그렇게 사람들이 따른 건지 이해하기가 힘들죠. 하루히를 접하지 않은 사람이 2009년 9월 현재 시점에서 하루히를 본다면, 과연 2006년에 매 주 방영을 따라가며 시청했던 사람의 고조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하루히” 애니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당시로서는 우월한 작화 등 객관화 할 수 있는 여러 요소도 있죠. 다만 사람들이 쿄토 애니메이션 작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에 대해 갖는 기억이 기억이 과장되어있다는 겁니다. 과거의 기억은 미화되기 마련이거든요. 과거의 미화된 감정과 현재의 냉정한 이성이 만나면 당연히 괴리감이 생기고 실망하게 되게 마련입니다.
쓸데없는 소리가 길었습니다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소실이나 기다려야죠. FIRE~
(근데 사실 나가토는 소실 버전보다는 보통 버전이 낫다고 생각하는 1人)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7화
Posted at 2009/08/20 20:51// Posted in 소감/가상세계사실 이번 글은 단평조차도 아니고, 그냥 “한 컷으로 보는 이번 화 정리” 정도나 되려나요.
그림이 기울어져 있으면 나도 모르게 따라 돌아가는 목.
개인적으로 교수 좋지 말입니다. 전통적으로 제가 쿨한 성격의 캐릭터를 좋아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물으시면, 그렇다고 당당하게 대답하겠습니다. 전에도 글 한 번 썼으니 (관련 글 보기) 말이죠.
그러고 보면 저의 캐릭터/애니 선호 성향은 메이저하면서도 마이너합니다. 예를 들어 GA도 그렇죠. 일단 GA 자체도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많이 보는 애니는 아닌 것 같고 - 저는 그냥 4컷 애니라는 떡밥만 보고 시작했습니다 – 간간이 감상평 읽어봐도 주로 노다나 미술부의 아- 양 쪽을 선호하시는 분이 많단 말이죠. (표본이 적으므로 태클을 거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어쨌든 벌써 GA 1권 DVD 정보가 나온 걸 보고 (관련 사이트 보기) 또 돈이 들 데가 늘었다는 사실에 한 숨 푹 쉬면서 글 마칩니다.
여담. 본문에서도 GA의 인지도에 대한 이야기가 살짝 지나갔습니다만, 일본에서는 GA가 꽤 인기 있는 모양입니다. 7월 신작 DVD 예약 순위에서 2위라고 하네요. (8월 20일 기준)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 분은 S.C님의 글 “2009년 7월 신작들의 예약률 그래프와 순위”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애니
Posted at 2009/07/22 16:38// Posted in 잡설저번 글에서도 말했지만 애니도 부지런해야 보기 때문에 요즘은 신작이 나와도 '어 그래?' 하고 마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래도 신작목록 중에서 하나 관심을 끄는 게 있었으니 바로 GA 예슬과 아트디자인 클래스였습니다. 사실 별 사전정보도 없었고, 그냥 7월 신작 소개 페이지에서 본 것 뿐인데 왠지 땡겨서(!) 그냥 봤는데, 괜찮더랍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네컷 만화를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물 성격 분포도 골고루 잘 된 편이고요.
이런 류의 작품이 그렇듯 캐릭터 모두 개성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굳이 한 명 꼽자면,
(출처는 애니메이션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부분.)
언뜻 보면 쿨한 캐릭터 같지만 – 그런 면도 있습니다 – 그렇다고 나가토 계열의 쿨은 아니고요. 어디보자… “마사는 정직하게 틀어졌구나. 착하긴 한데.” 라는 3화의 나미코의 발언이 가장 이 캐릭터를 잘 설명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막상 써놓고 나니 이 글의 목적이 뭔지 모르겠네요. 그냥 제 애니 캐릭터 선호취향 인증 정도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담1. 언젠가 나노하 팬픽 다시 쓰게 되면 새로운 오리지널 캐릭터로 좀 쿨한 성격의 캐릭터가 나오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캐릭터 취향에 극한으로 조율된 캐릭터가 나올지도 몰라요?
여담2. 사실 이거 붙여 넣으려고 공홈에 갔다가 본명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본편에서는 별명으로 ‘교수’ 내지는 ‘마사’ 라고 부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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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invers2009/09/26 22:39 [Edit/Del] [Reply]저도 GA캐릭터중 '교수'가 좋더군요. 이유는 메이군님과 일맥상통합니다~
얼른 메이군님표 쿨캐릭터를 읽고 싶군요^^
아..참고로, 리나짱의 처음성격목표는 쿨캐릭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명실상부한 츤데레가 되어 버렸죠.
왜 이렇게 됐을까요...
미스터리입니..........일리가 없겠죠. OTL
전 오늘 supercell 앨범 나오는 날인줄 알았으면 지르고 왔을텐데..
문제는 이미 다른걸 너무 많이 질러 버려서 출국일까지 여비가 간당간당합니다;;
아마존의 소형포장 같은 경우에는 거의 서류봉투 수준이라서요.
오프닝은 네 명만 있는 게 노리와 나즈나 성우공개를 숨기기 위함이니 하는 루머도 있었는데 결국 네명으로 고정되니 묘하더군요;
역시 혹시라도 있을 다음 4기(?)에서나...
그나저나 '사쿠라사쿠라사쿠'는 언제 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