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애플 iPad의 인기

Posted at 2010/06/20 10:34// Posted in 미디어/사진

오모테산도 Softbank 긴자 애플스토어시부야 애플스토어 위에서부터 오모테산도 소프트뱅크, 긴자 애플스토어, 시부야 애플스토어입니다.

다들 iPad 시연장에 몰려 있어서 한 번 만져보려면 한참을 서 있어야 할 정도더군요. 일본에 출시된지도 기간이 제법 지났건만 아직도 물량이 충분이 공급되지 못하고 있어 예약을 걸어놓고 기다려야 할 정도라고 하네요.

최근에는 미국과 일본 등에서 다음 주(24일)에 발표될 iPhone 4 예약을 받기 시작했는데, 예약이 폭주해서 하루만에 예약을 마감할 정도라고 하네요.

  1. 2010/06/20 12:10 [Edit/Del] [Reply]
    오오 굉장하군요
    아키하바라도 아니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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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올림픽고속도로

Posted at 2010/04/11 16:11// Posted in 미디어/사진

88 올림픽고속도로

중앙분리대가 없어서 사고가 나면 거의 대형사고라는 무시무시한 곳이죠. 그래도 요즘은 추월허용 구간 외에는 중앙선 부분에 고깔로 분리를 해놓긴 했더군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88 고속국도는 그냥 지방도로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애초에 88 고속도로 타기 위해 이용했던 지방도 쪽이 훨씬 더 잘 관리되어 있는데다, 88에서 중부내륙으로 갈아타고 나니 눈이 다 시원해질 정도니까요. (듬직한 중앙분리대나 잘 닦인 아스팔트가 그렇게 소중한 것인 줄 오랜만에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4차선 확장공사 때문에 구역구역마다 열심히 작업은 하긴 하더군요. (검색해 보니 2015년 예정이랍니다)

참고로 88고속도로의 도로번호는 88번이 아니라 12번입니다.

  1. 2010/04/11 23:38 [Edit/Del] [Reply]
    88번은 올림픽대로가 잡고있죠
    근데 왜 88올림픽고속도로일까요...?
  2. 2010/04/12 19:47 [Edit/Del] [Reply]
    올림픽이 88이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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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 해동안 사진작가 한 분이 촬영장에 상주하시면서 찍은 사진들을 이번 무한도展에서 전시했습니다. 일산 MBC에서 행사를 했었는데, 주말에는 줄을 서서 봐야 할 정도로 인기가 좋아서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순회를 돈다고 하네요.

장소는 대구 MBC 특별전시장 (시네마M 옆 건물) 이고 10시부터 19시까지 개방한다고 합니다.

처음에 딱 들어가면 사진이 가득 붙어있는 벽이 보입니다. 왼쪽으로는 갱스오브뉴욕 컨셉의 멤버들이 있는 포토존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뒤쪽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진이 세워져 있는 의자가 있습니다.

첫 날, 개장 시간에 맞춰서 갔음에도 벌써 많은 분들이 관람을 하고 계시더군요. 1층부터 3층까지 전시물이 나누어져 있는데 멤버 뿐 아니라 스탭분들의 사진도 한 구역을 차지할만큼 있습니다. 하지만 김태호 PD의 사진은 몇 장 없더군요. 신비주의인가 봅니다.

1기부터 2009년 말까지의 방영표를 정리해둔 구역도 있는데, 몇몇 코멘트가 재밌는 게 있습니다. 대충 넘어가지 마시고 꼼꼼히 읽어보세요.

이런 식으로 겹쳐놓은 사진들 중에도 좋은 것들이 꽤 있습니다. 크게 뽑아놓은 사진들과 겹치는 것도 있고요. 무한도전 열심히 보시는 분들이라면 “이건 ~ 특집때구나” 딱딱 보이실 겁니다.

각 증마다 무한도전을 한 편씩 틀어놨던데 제가 갔을때는 1층은 올림픽대로 가요제, 2층은 연말콘서트 준비, 3층은 무한도전 TV 특집이었습니다.

1층 한켠에는 상품판매 코너가 있습니다. 뒤쪽으로 보이는 옷이나 모자, 후드티도 팔고 있고요. 엽서 8종세트 (아래쪽에 사진이 있습니다), 달력(탁상형/벽걸이), 무한도전 피규어, 다이어리, 드로잉북, 액정클리너, 뭥米 쿠션, 카드지갑, 샤프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상품판매 코너에서 물품을 구매하시면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명수형 단독샷이 들어간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전시장에서 찍어온 박명수 씨의 사진 두 장으로 글을 마치려 합니다.

  1. 2010/02/20 10:06 [Edit/Del] [Reply]
    오오 무도 사진전
    가기는 좀 멀지만 보면 재미있겠군요 ㅇㅅㅇ
  2. 동네아줌마~
    2010/02/20 20:01 [Edit/Del] [Reply]
    내일 아이들이랑 가보고싶네요..펌~^^
  3. 쿠핫
    2010/03/07 12:21 [Edit/Del] [Reply]
    가고 싶은데....
    오늘까지네..! ㅠㅠ
    오늘은 시간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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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관련해서 잡설 몇 가닥

Posted at 2010/02/18 16:44// Posted in 잡설

1. 책이 너무 많습니다.

책꽂이에 책들이 이중주차되어 있는지도 벌써 오래전입니다. 게다가 저의 못된 버릇 중 하나가 – 요즘은 그나마 나아졌습니다만 – 읽을 책이 있으면서도 재밌어보이는 책이 있으면 자꾸 쌓아놓는다는 겁니다.

다행히도 라노베나 만화책의 경우에는 사보는 것만 사 봅니다만, 취미생활용으로 할당해 놓은 낡은 책장도 슬슬 공간에 한계가 오더군요.

가로로 쌓아놓은 라노베

결국 쌓아버렸습니다. 라노베/만화책은 작기 떄문에 저렇게 쌓고 나서 바깥쪽으로 다시 한 번 세로로 책을 꽂아놓을 수도 있습니다.

2. 책의 전자화

위의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언제부턴가 제 꿈은 소설이나 라노베같은 녀석들을 스캔해서 PDF 화일로 만들어놓는 겁니다.

문제는 스캔하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라노베같은 경우 잡고 보기 편하라고 (제본 기준으로) 바깥쪽에는 여백이 크고 안쪽으로는 좁습니다. 그러니 평판 스캐너에 올려놓으면 중간부분에 그림자가 지기 때문에 재앙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한 번은 낱장으로 잘라서 스캔해버리겠다고 생각해서 절단기를 찾아보니 이것도 비싸네요. 근처에 부탁할만한 인쇄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다른 방법을 찾아보니 책 전용 스캐너라거나, 적절한 조명을 줘서 디카로 촬영하는 방법도 있는 모양이지만 결국 이래저래 다 돈이더군요. 결국 지금은 그냥 손 놓은 상태입니다.

3. 책장이 생겼습니다.

새 책장 - 집의 도서관화

아버님이 오늘 오전 홀연히 집에 찾아오셔서는 회사에서 쓰시던 책장을 하사하셨습니다. 결국 오후 내내 이중주차되어있던 책들만 빼내서 제 나름의 분류 – 깊은 의미는 없습니다 – 로 집어넣어놨습니다.

이 책장을 보신 후 어머님 가라사대 “드디어 너랑 니 아버지가 집을 도서관으로 만들 작정이구나.”

여담. 2월 3주차 발매 예정이었던 GA 2권이 오늘부로 발간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지방이라 며칠 기다려야 받아볼 수 있겠군요.

  1. 불폐
    2010/02/18 21:56 [Edit/Del] [Reply]
    책은 전자로 보는거랑 종이로 보는 게 느낌이 심하게 다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종이를 더 좋아합니다.
  2. 2010/02/19 20:59 [Edit/Del] [Reply]
    어렸을때 집 전체를 도서관으로 만들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땐 정말 방 전체가 책더미였었는데...
    지금은 다 버렸지만..
  3. 2010/02/20 10:04 [Edit/Del] [Reply]
    오오 크고 알흠다운 책장이군요
    근데 미묘하게 컴퓨터가 가려져있는 구조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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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1월 1일

Posted at 2010/02/14 15:12// Posted in 잡설

 일본 MUJI일본 MUJI

20100125 일본 후쿠오카 MUJI

우리나라 MUJI에도 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박스 하나에 발렌타인 용 초콜렛 재료가 다 들어있다는 컨셉이더군요. 참 일본답다 싶어서 하나 사오려다가 어차피 줄 사람도 없으므로 말았습니다만.

어떤 사람은 이번 설이 발렌타인데이와 겹치는 걸 비유해서 ‘설렌타인’ 이라고 하더군요.

올해에 필요한 모든 운을 새해에 모아둔다 생각하시면서,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 2010/02/14 17:13 [Edit/Del]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전 술 마시고 뻗었다가 지금 다시 깼습니다 (..)
    이제 한일전 보면서 다시 또 술 마시고 또 뻗어야죠 (.........)

    발렌타인 데이요? 그게 뭐죠? (..............................)
  2. 2010/02/14 23:35 [Edit/Del] [Reply]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3. 2010/02/20 10:02 [Edit/Del]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근데 일본가셨던건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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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욕제

Posted at 2010/02/04 13:06// Posted in 미디어/사진

노송나무 향 입욕제

어쩌다 보니 일본에 나갈 때마다 한 박스씩은 꼭 사오게 되는 입욕제입니다. 물론 제가 쓸 용도는 아니었는데, 사진으로 나와 있는 노송나무향(히노끼) 의 경우에는 어째 저 말고는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팔자에도 없는 탕목욕을 매일 하고 있네요.

저의 경우에는 집에서는 주로 샤워만 하고 탕이 필요할 때는 목욕탕을 가기 때문에, 집의 욕조는 이불빨래 할 때 아니면 쓸데가 별로 없더군요. 일본은 대중탕보다는 개인탕을 선호해서 저런 제품이 많은 걸까요.

  1. 2010/02/04 14:32 [Edit/Del] [Reply]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대중탕이 더 보편화 되어 있을걸요? 물론 개인탕도 왠만한 집은 다 있긴 하지만..
    입욕제를 쓸만한 개인탕이 비치된 집은 왠만한 중산층 이상이어야 가능할겁니다;;
  2. 2010/02/04 15:09 [Edit/Del] [Reply]
    입욕제 쓰고싶은데 물값크리
  3. 2010/02/06 14:34 [Edit/Del] [Reply]
    입욕제를 어디서 파는지도 모릅니다. [........]

    써보고 싶긴 한데 말이죠;
    • 2010/02/08 21:45 [Edit/Del]
      우리나라에도 그런 입욕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요즘은 직수입 매장도 많고 하니 일본제품도 충분히 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4. 2010/02/07 14:47 [Edit/Del] [Reply]
    저희 집은 욕조가 없으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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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 사진 한 장

Posted at 2010/02/01 17:32// Posted in 미디어/사진

GEORGIA Maple Festa

20100126 일본 나가사키

커피에 메이플 시럽을 넣었다고 하기에 궁금해서 한 번 사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맞추어서 나온 녀석인 모양인데, 의외로 괜찮습니다. 미친듯한 설탕물 맛이 아니라, 메이플 시럽과 커피 맛이 반반이더군요.

여담.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 The MOVIE 1st 이번 나노하 극장판이 그렇게 대박이라는데 포스터 인증만 하고 온 저는 패배자입니다.

  1. 2010/02/01 23:02 [Edit/Del] [Reply]
    조지아 메이플시럽..
    우리나라엔 왜 안들어오나여
  2. 레녹
    2010/02/02 08:21 [Edit/Del] [Reply]
    우와.. 포스터만 봐도 기대감이.. 못보셨다니 아쉽네요 ㅠ;
  3. 시와랑
    2010/02/02 11:56 [Edit/Del] [Reply]
    에구구. 요즘 애니를 전혀 못보내요. 잘 지내시죠?
  4. 2010/02/07 18:16 [Edit/Del] [Reply]
    포스터인증이라도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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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Posted at 2010/01/04 20:09// Posted in 잡설

그래서 한 이런저런 일들 한 번 올려봅니다.

첫 번째.

히틀러 - 이언 커쇼

지난 번 글에서도 언급한 1월 1일에 지른 책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다 읽으려면 한 달은 잡아야 할 성 싶네요.

두 번째.

올해의 목표 중 하나가 JLPT 시험 치기라서, 일본어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신년 & 방학 콤보라서 학원에도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벌써 마감된 강좌도 있더군요. 그 덕문에 학원 몇 군데를 미끄러운 인도 위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춰가며 돌아다닌 뒤에야 등록했네요.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어서 교통비가 안 든다는 게 장점입니다만, 과연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은 되네요.

덤.

정초부터 눈이 내렸습니다. 서울권으로는 눈이 엄청나게 내려서 영화 ‘투모로우’ 실사판 찍는 분위기라고 하셨는데 여기는 그 정도는 아니었네요.

2010년 1월 4일 - 눈

  1. 2010/01/05 10:04 [Edit/Del] [Reply]
    몇년전엔 강원도에 2m의 눈이 내렸다군요. 27cm면 뭐 껌값 ㄲㄲ
  2. 2010/01/05 18:58 [Edit/Del] [Reply]
    과장 없이 성남에는 눈이 종아리 절반 위로 올라갈 기세였습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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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 이랬던 부품들이

after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사양은 대충

Intel i5 750
4GB DDR3
ATI 4860
WB 1TB Black
LG BH08 (블루레이 플레이어)
+ 샘숭 24인치 모니터 (2494HM)

삽질하느라 하루에 윈도를 세 번 깔기도 했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여담. 역시 SSD가 아닌 이상 하드는 빠른 만큼 시끄러운 법입니다.

  1. 2009/12/29 12:06 [Edit/Del] [Reply]
    오오, 멋진 지름이십니다.
    바탕화면의 나가토가 좋군요. ^^
  2. 2009/12/31 19:39 [Edit/Del] [Reply]
    오오오오 좋은 지름이다(퍽)
  3. 2010/01/02 20:50 [Edit/Del] [Reply]
    호..혹시 바탕화면 구할수 있을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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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2010년 다이어리

그놈의 크리스마스 스탬프가 뭔지.
내년에는 따로 다이어리 사지 말고 이거 써야겠습니다. 제법 품질이 괜찮네요.

스타벅스 카드 - 2009 크리스마스 버전

처음 나온 금색 카드는 Printed in UK 더니만 크리스마스 버전은 USA에서 찍었다고 되어 있네요.

  1. 2009/11/18 01:36 [Edit/Del] [Reply]
    저 빨간 천 주머니같은건 뭔가요?
  2. 리나인버스
    2009/11/18 18:29 [Edit/Del] [Reply]
    도장모으기..쉽지 않을텐데..대단하네요~
    예쁘네요. 가지고 싶당~^^;
  3. 2009/11/21 10:40 [Edit/Del] [Reply]
    오오 크리스마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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