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환율의 세계
Posted at 2009/11/26 17:34// Posted in 잡설/지름월례 행사인 시리즈물 DVD 를 일본에서 맞이할 때가 되었습니다. 승인내역 보니 어제 부로 벌써 결제는 떼어가셨더군요. (아마존은 발송 하루 전에 결제는 항상 떨어가더랍니다)
그런데 금액이 좀 많아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보니 1달러 당 엔화 환율 저번 달에 비해 근 3엔은 떨어져 있는 게 아닙니까. 게다가 인터넷에는 이런 기사까지 있더군요
日정부, '强엔'에 환율 개입 시사(상보) – 머니투데이 2009. 11. 26.
이 말아먹을 놈의 비자는 왜 엔/달러, 달러/원의 이중환전을 해서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겁니까.
그나마 다행인 건, 계산해보니 최근 원-달러 환율이 좀 떨어져서 실 결제액은 비슷하게 나올 것 같긴 한데, 실제 돈 빼 가는 건 전표 나오고 은행영업일 3~4일 정도 뒤에 떨어가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 성 싶습니다.
여태까지는 (FedEx에서건 DHL에서건) 아마존 주문은 도쿄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보내더니만, 아마존에서 거래 거점을 바꾼 건지는 몰라도 이번 건은 오사카에서 날려보낸다고 나오네요.
FedEx와 DHL
Posted at 2009/10/29 17:55// Posted in 잡설/지름아마존 재팬에서 기존에는 국제배송으로 FedEx를 쓰더니만, 이번 배송에서는 DHL로 보내주더군요. 계약기간이 끝나 배송사가 바뀐 건지 임시적인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FedEx 배송추적(Tracking) 화면
DHL 배송추적 화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걸리는 시간은 비슷합니다. 다만 우리나라를 포함하는 아태평양 지역 허브공항은 다른데요. FedEx의 경우에는 중국 남부지역의 광저우에 있고, DHL은 홍콩에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FedEx의 경우에는 필리핀에 있다가 올해 2월에 광저우 쪽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DHL에서는 인천공항을 Incheon & Outskirt of Seoul 이라고 해 놓은 게 뭔지 궁금해서 outskirt가 뭔지 사전을 찾아보니 ‘외곽지역’ 이라는 의미더군요. 하긴 외국사람들이 인천(Incheon)이라고 적어놔도 그게 서울 옆인지 반대 쪽에 있는지 알게 뭡니까.
결론: 1차 지름신고 포스팅은 주말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아마도요.
Mysterious Amazon Japan
Posted at 2009/10/06 21:55// Posted in 잡설/지름왜 단일배송으로 선택해도 나눠서 보내주는 걸까요.
이런 식으로 여러 개 주문할 일이 없어서 여태 몰랐는데, 위의 이미지 보면 아시겠지만 이틀 차이 (10/28 & 10/30) 임에도 나눠서 보냅니다. 이 방식의 장점 중 하나라면 배송비는 따로 안 받고 나눠지기 때문에 (1/n 은 아닌 듯 합니다) 조합만 잘 맞추면 비싼 아마존 배송비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는 거죠.
설마, 외국으로 보내는 거라 선심 써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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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01:50 [Edit/Del] [Reply]저도 가끔 주문했는데 한두 아이템 발매일이 다른 것하고 차이가 많이 나면 알아서 따로 나눠 보내주더군요.
뭐, 그건 좋긴한데... 제 경우는 아마존에서 오는건 100% 관세를 물다보니 관세 + 대납 서비스 수수료(캐나다는 특급 우편의 경우 대납 서비스가 의무라...)에서 대납 서비스 수수료를 한번 물면 될걸 두번, 세번씩 물게 되서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가끔 있긴 했습니다.
교보문고를 애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조건만 만족하면 만화책 한 권을 신청해도 무료배송을 해 준다는 거죠. (대부분의 경우 잡지/만화책은 무료배송 기준에 적용을 받지 못합니다)
오늘 다른 몇 권과 함께 뉴타입 9월호를 받았는데
웬일인지 길쭉한 통에 보내주더군요.
뭐냐! 택배 상자 옆에 어색하게 원통까지 붙여서 보내준 포스터에 저 선명하게 보이는 접힘은 무어냔 말이다!
하긴 포스터를 공손하게 4등분해서 접어 보내는 것보다는 낫습니다만.
여담. 어차피 붙여놓을 데도 없어서 잘 말아서 다시 넣어놨습니다. 보통은 포스터는 잘 안 모아두는데, 이건 왠지 놔둬야 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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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20:15 [Edit/Del] [Reply]허억 알흠답고 정확하게도 16등분해져왔군요 (.....)
저는 라노베살때 알라딘을 이용합니다만... 가격도 일반가보다 싸고 배송비도 없고, 무엇보다 당일배송이... 굳ㅋㅋ
그나저나 저런 포스터도 낱개로 주문 가능한가보네요?-
2009/09/04 15:31 [Edit/Del]포스터야 뉴타입 9월호 부록이죠.
알라딘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yes24는 미묘하게 마음에 안 들어서 잘 안 쓰게 되더군요. (하지만 결국은 책 가격이 싼 데서 지르게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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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글도 올렸지만(관련 글 보기) HMV가 재고가 없다고 나중에 보내줄게, 하길래 2차 기한까진 5일(어제)까지 기다렸습니다만 재고는 여전히 ‘입고 중’ 상태.
결국 HMV에서 재고 없는 상품(하루히짱의 우울 DVD 2권)만 취소하고 아마존에 주문 넣어버렸습니다. 다행히 하루만에 둘 다 배송 얹어놨네요.
HMV는 EMS로 보냅니다
아마존은 Fedex (DVD 한 장에 배송비가 1700엔-약 22000원- 이라죠)
저기 나온 값은 어차피 임시 승인 비슷한 거라 크게 의미는 없고요. 실제 돈 뽑아가는 승인은 1주일 정도 지나야 떨어질 텐데, 제발 그 때까지 환율이 1200원 대에서 버텨주기를 바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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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14:46 [Edit/Del] [Reply]저는 이번에 지를때 아는 분이 일본 간다고 하셔서, 아마존 배송지를 그 호텔(오사카)로 해놓고, 그 분이 호텔에 가서 찾아오기로 했습니다 (..) 이거 나름 편하겠더군요;;
HMV 지금 싸우자는 건가요
Posted at 2009/07/31 17:58// Posted in 잡설오늘 배송예정으로 된 녀석이 있어서 아침부터 언제나 배송되나 HMV만 열심히 찍어보고 있는데 이상하게 배송이 안 되는 겁니다. 웬일로 늦네… 하면서 있는데 방금 들어가보니 이런 메일이 와 있더군요.
입고예정일에 못 맞춰 보낼 것 같네요
뭐얏!!
보시면 아시겠지만, 2권 3권을 주문했는데 2권이 재고가 없습니다. 제가 7월 7일에 주문을 했는데, 제 기억에는 분명 2권은 재고 있음으로 나왔었단 말입니다. 보통 예약주문 때문에 늦게 보내면 전에 있던 물량은 그 사람 걸로 계속 잡혀있는 거 아니었나요. 만약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어서) 주문 당시에 재고가 없었다 해도, 근 한 달이 되도록 보내야 할 물건의 재고를 확보 안 하는 건 무슨 배짱입니까.
…홈페이지 앞에다 구시렁거려봐야 뭐가 달라집니까. 어쨌든 선택지는 보시는 대로 네 가지인데, 일단은 두 번째 선택지인 ‘배송 & 입고 대기’를 눌러 봤습니다.
전에 아마존에서 주문했을 때는 부분배송 시 비용은 한 번만 청구하던데 말이죠. 역시 아마존 쪽이 대인배였나 봅니다.
별 수 없이 세 번째 선택지 ‘입고 대기’를 눌렀더니 배송예정일이 8월 5일로 밀렸네요. 음…. 다음 배송 예정에도 못 보내니 어쩌니 하면 그냥 전부 취소시켜버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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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03:03 [Edit/Del] [Reply]한국에서 주문해서
제대로 배송되지않는 물품이 많은것인가요?
건담마트 같은데서 구입한 것들도 이제 일년이 다 가게 않오고있는데..
돈 모아지면 일본가서 살아야겠습니다.
그래서 제주변에 금융업계종자사분이나 그쪽 업무하시는분들이 저에게 그러더군요=_=;
"달러가진거있으면 지금 당장파세요"
아무튼 환율이 문제라는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