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 유키 신 캐릭터송

Posted at 2009/09/05 22:58// Posted in 잡설

image

개인적으로 치하라 미노리 씨의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란티스 (넓게 보면 카도카와/쿄애니) 의 상술인 거 알면서도 기다리고 있네요.

다른 표지 공개된 걸 보니, 아마 v 컨셉으로 계속 나올 듯 합니다. 아마존 재팬에서 뜨는 거 보니 다음 달에는 쿈/코이즈미 캐릭터송도 새로 나올 모양이니까요.

결국 하루히 신작은 무료로 끝날 성 싶고, 요즘 도는 루머(관련 글 보기)마냥 어디서 소실 극장판이라도 준비하고 있는 걸까요.

  1. 2009/09/06 01:06 [Edit/Del] [Reply]
    저는 루머를 웬만하면 믿고 있는 편이라 (제작 관련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흘리는 정보기 때문에) 극장판은 무조건 나온다고 보고 있네요. 요즘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극장판 붐이기도 하구요. 하루히 같은 작품을 극장판으로 안내는것은 손실이죠. 게다가 일본 극장업계를 꽉 잡고 있는 카도카와인데.. 안낼리가 없겠지요;; orz
    • 2009/09/06 15:12 [Edit/Del]
      저는 루머는 잘 믿지 않는 편이라 (믿기 시작하면 피곤해져서요)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어떤 형식으로든 소실이 나오면 반갑기는 하겠네요.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센스쟁이 교보문고

Posted at 2009/09/03 20:09// Posted in 잡설

교보문고를 애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조건만 만족하면 만화책 한 권을 신청해도 무료배송을 해 준다는 거죠. (대부분의 경우 잡지/만화책은 무료배송 기준에 적용을 받지 못합니다)

오늘 다른 몇 권과 함께 뉴타입 9월호를 받았는데

포스터 포장용 통

웬일인지 길쭉한 통에 보내주더군요.

나가토 포스터

뭐냐! 택배 상자 옆에 어색하게 원통까지 붙여서 보내준 포스터에 저 선명하게 보이는 접힘은 무어냔 말이다!

하긴 포스터를 공손하게 4등분해서 접어 보내는 것보다는 낫습니다만.

여담. 어차피 붙여놓을 데도 없어서 잘 말아서 다시 넣어놨습니다. 보통은 포스터는 잘 안 모아두는데, 이건 왠지 놔둬야 할 것 같아서요.

  1. 2009/09/03 20:15 [Edit/Del] [Reply]
    허억 알흠답고 정확하게도 16등분해져왔군요 (.....)

    저는 라노베살때 알라딘을 이용합니다만... 가격도 일반가보다 싸고 배송비도 없고, 무엇보다 당일배송이... 굳ㅋㅋ
    그나저나 저런 포스터도 낱개로 주문 가능한가보네요?
    • 2009/09/04 15:31 [Edit/Del]
      포스터야 뉴타입 9월호 부록이죠.

      알라딘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yes24는 미묘하게 마음에 안 들어서 잘 안 쓰게 되더군요. (하지만 결국은 책 가격이 싼 데서 지르게 되지만요)
  2. 2009/09/04 08:45 [Edit/Del] [Reply]
    전 그냥 네24 이용합니다.
    마일리지를 거기서 모으니(...)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하루히 신작 2권 DVD 자켓 공개

Posted at 2009/08/18 22:41// Posted in 잡설

1

from [정보]「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엔들리스 에이트 DVD 쟈켓 공개! (S.C.님 블로그 – scblog.tistory.com)

나가토라니! 나가토라니!!

개인적으로는 이토 노이지 씨의 그림체보다는 애니 쪽의 그림체를 선호합니다. 순전히 취향입니다만.

여담. EE 시리즈 자켓을 전부 나가토로 해 준다면 진지하게 구매 생각해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1. 2009/08/19 09:02 [Edit/Del] [Reply]
    아무리 그래도 저는 한정판 쪽이.. 그림은 둘째치고서라도 역시 특전이.. (..)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지정문답 - 주제: 나가토 유키

Posted at 2009/08/13 08:22// Posted in 잡설

* 카르카님(yuki1028.egloos.com)의 지정문답 에서 트랙백

바톤 같은 거 받아본 거 참 오랜만이지 말입니다.

1. 최근에 생각하는 『나가토 유키』

XadNaQCyHH

끝나지 않는 8월을 일만 오천오백삼십이 회 도는 걸 시청자로서 간접 경험하고 나니, 4권 소실의 내용이 어째서인지 납득이 간다는 것 정도?

2. 이런『나가토 유키』엔 감동!

e0032205_4a16a4f43a4f1

감동, 이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마음에 드는 점’ 정도로 문제를 왜곡해서바꿔서 말해보자면 역시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알아듣기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장면?

3. 직감적으로 『나가토 유키』

thumbnail

정보사념체가 만든 대對 유기생명체 접촉용 휴머노이드 인터페이스.
부실 의자에서 책을 읽고 있는 나가토.

4. 좋아하는『나가토 유키』

b0010671_2372923

본편에서 나오는 나가토는 다 괜찮다… 라고 말하면 덕후인증밖에 안 되는 것 같지만 사실이 그런 걸요. 나가토의 경우는 캐릭터성이 어느 정도는 일관적이기 때문에 말이죠. (TVA 기준)

생각나는대로 TVA의 한 장면을 꼽자면 방영순서 10화(시계열상 4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IV”) 에서 마지막에 “안경의 재구성을 잊었어.” 할 때를 꼽아보죠.

5. 이런『나가토 유키』는 싫어

e0032205_49ac6a1cafd71

위의 질문에서도 말했지만 본편의 나가토는 다 괜찮습니다. 최근에 나온 하루히짱 설정의 나가토도 나름의 매력이 있고요.

동인계까지 넘어가자면 쿈코 때문에 유명한 하루히 TS물(성전환물) 은 개인적으로 별로라는 것 정도? 약간 일반적인 이야기지만, 일본 쪽 동인지들은 종종 너무 원작에서 멀~리 나가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좀 보기 그럴 때가 있습니다.

6. 세계에『나가토 유키』가 없었다면?

e0032205_483aa4623db37

왠지 이 질문은 부정형으로 “나가토 유키가 있었다면” 이라고 해야 더 재미있는 질문이 됐겠지만, 그렇다고 질문을 바꿀 수도 없는 일이니.

하루히에서 나가토가 없었으면 아마 단장님 선호가 되었을 겁니다. 아마도요. 결국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니 “나가토가 없었으면 하루히를 안 봤을지도 모릅니다” 등의 말은 별 의미가 없고요.

7. 다음 넘겨줄 6명(『』정하고)

그런 거 없습니다. 혹시 해 보고 싶으시다면 가져가는 건 말리지 않겠습니다.

 

1년 반 전에 같은 바톤을 다른 인물로 한 적이 있었는데 (관련 글 보기) 그때는 굉장히 의욕 들어간 채로 썼네요. 나이도 얼마 안 먹은 녀석이 의욕만 점점 줄어서 큰일입니다.

d0043702_0608259

시간을 달리는 나가토로 이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저번주에도 비슷한 글을 쓴 거 같지만 (참고글) 뭐 어떻습니까. 어차피 8화 루머 접하고 난 뒤라 별 기대 없이 봤습니다. 게다가 소소하게 바뀐 부분 찾는 것도 재미있던데요.

ngt

이번 화에서도 나가토는 꽤 잘 나온 듯?

그런데 엔딩 뜰 때 문득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비교를 해 봤어요.

space

하루히랑 다른 SOS단 멤버 사이의 간격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하여간에 이네들은 이런 장난 좋아한다니까요.

여담. 하지만 이 만화를 어제 보고 빵빵 터질수밖에 없었던 저를 생각해보니 약간 우울하긴 하군요
엔드리스 에잇 만화 – 엘라이스님 블로그

  1. 2009/07/24 13:45 [Edit/Del] [Reply]
    피버로 이전하신거 축하드립니다.
    하루히는 카도카와가 진심인거 같아서 두려워졌습니다. orz
  2. 2009/07/24 16:14 [Edit/Del] [Reply]
    몇번이나 더 반복할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