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 THE MOVIE 1st 개봉일이군요

Posted at 2010/01/23 08:08// Posted in 잡설

제작발표 때는 멀게만 느껴지던 2010년 1월 23일이 드디어 왔네요. 제 소망은 (몇 번 말한 듯 하지만) 1기가 대박나서 세븐아크스가 THE MOVIE 2nd 를 제작해주는 겁니다.

생각해 보면, 차라리 StS 도 스토리 가지 좀 쳐서 – 깔끔하게 JS 사건만 다룬다거나 – 영화로 리메이크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그것까지 생각해보기엔 아직 너무 이르겠죠.

옛날에 돌아다니던 나노하가 극장에 걸릴 경우 관객 반응 만화를 뒤적거려 찾아냈습니다. 아마 이건 극장판 발표도 나기 전에 그린 그림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예언은 적중할까요.

관련 소식으로는 나노하 극장판 타이업으로 나온 미즈키 나나의 21번째 싱글 PHANTOM MINDS가 주간 1위를 먹었다고 합니다. (관련 글 보기) 그리고 지난 21일이 미즈키 나나의 생일이었고, 즉 나나 씨가 만으로 30세가 되었다는 겁니다.

나노하와는 관련 없는 소식으로 넘어가자면, 2월 6일에 개봉 예정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이 약 2시간 40분 분량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네요. (관련 글 보기) 대충 계산해 보면 일반 TVA 8화 분 정도라는 소리인데, 책 두께로 보면 소실(4권)이나 우울(1권)이나 비슷한 걸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 과연 그 긴 시간을 관객이 지겹지 않을 만한 내용과 작화로 뽑아낼 수 있을 지가 관건이겠네요.

VAIO UX50 w/ the color pattern관계 없는 사진 한 장 첨부하며 글을 마칩니다.

  1. 2010/01/23 12:01 [Edit/Del] [Reply]
    약간 더 사족을 달자면 소실은 티저 영상이 치명적인 네타죠,,
  2. 리나인버스
    2010/01/23 23:57 [Edit/Del] [Reply]
    근방 현지에서 극장판1기 감상하신 분 글 보고 왔는데..
    기대폭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쪼매난 모니터가 아닌 대형스크린에서 보고 싶어요ㅠㅜ
  3. 2010/01/24 09:20 [Edit/Del] [Reply]
    2시간 40분...(버엉)
    아무튼 나노 극장판 2기가 보고 싶습니다[응?]
  4. 레녹
    2010/01/31 11:46 [Edit/Del] [Reply]
    나노하 극장판도 그렇고.. 스즈미야도 그렇고 둘 다 보고싶군요 ㅠ..
    그나저나 2시간 40분이라... 왠만한 OVA나 극장판을 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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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 관련 소식 세 가지

Posted at 2009/11/04 20:53// Posted in 잡설

1. 하루히 DVD 코드 3 정식 발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L.E – yes24

11월 18일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6만 6천원입니다. 장 당 8250원이라는 이야기죠. 일본에서 DVD 한 장 지르려고 해도 요즘 환율로는 6~7만원은 거뜬히 드는 걸 생각하면 혁명적인 가격입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지금 내기에는 조금 늦지 않았냐 – 하루히는 2006년 4월 신작이었습니다 – 는 말도 있긴 합니다.

특이하게 정발 주제에 애니맥스 더빙판은 없습니다. (일어음성/한글자막) 더빙 판권까지 살 돈은 없었던 걸까요.

2.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상영일 발표

현재로서는 2010년 2월 6일 예정이랍니다.

근데 일본에서는 2월부터 봄으로 치나 봅니다. 분명 2010년 봄이라고 했는데 말이죠. 우리보다 남쪽이라 빨리 따뜻해져서 그런 거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3. 하루히 DVD 5.285714 (신작 3권) 초동판매량 발표

신작 1권 (조릿대잎): 21,812
신작 2권 (EE 1권): 14,104
신작 3권 (EE 2권): 12,708

1권에 비해서 약 42% 감소, 2권에 비해서도 10% 정도 감소했네요.

 

  1. 2009/11/04 21:43 [Edit/Del] [Reply]
    늘 하는 얘깁니다만; 2010년 봄이 아니라 2010년 '이른 봄' 입니다;;
    단순한 말 장난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지칭하는 날짜 자체가 엄청 다르죠;;
    봄은 그야말로 4월 ~ 6월의 느낌이고, 이른 봄이라면 2월 ~ 3월은 충분히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요?
  2. 2009/11/05 02:18 [Edit/Del] [Reply]
    하루히 한국 정발판 2만원 할인 받고 39,500원에 구매 완료했습죠(;;)

    알라딘, 인터파크에서도 팔고 있으므로
    혹시 쿠폰이나 적립금 없나 뒤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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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루히 소실은 극장판으로.

Posted at 2009/10/09 09:42// Posted in 잡설

[정보]「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2010년 봄 극장판 개봉 확정 – S.C님 블로그

2010년 봄 극장공개예정

사실 루머로는 꽤 돌았던 사실이긴 합니다만 막상 이야기 나오니 설레긴 하네요. 확실히 최근 일본 애니판에서 극장판이 대세긴 하구나 싶습니다.

일단 봄이라고 하면 3~5월까지라 잡고, 언플의 대가 카도카와가 온갖 설레발 끝에 5월 말에 발표한다고 가정하면 우리나라에서 DVD라도 사서 보려면 2010년 내에나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카도카와가 2년 동안 쓰라는 글은 안 쓰고 놀았던 원작자 타니가와 씨나 좀 압박해서 10권도 그 시점 즈음에 밀어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근데 막상 10권 나오면 9권 다시 읽어야 할 거에요. 내용을 다 잊어버렸거든요)

여담으로 쓸데없는 태클 하나. 스샷으로 올린 부분 하단의 크레딧에 2009 만 써 있네요. 옛날에 신 시리즈 발표할 때는 2007, 2008, 2009 라고 쓰고, 신 오프닝 크레딧에서 2007, 2008, 2009라고 쓰는데 말입니다.

하루히 신OP 크레딧 
2007, 2008, 2009, 2010 이라고 쓰면 너무 길어 보여서 그런가? (그러면 그냥 2007~2010 하면 될 텐데.)

  1. linainvers
    2009/10/09 15:14 [Edit/Del] [Reply]
    소실이 극장판이라..
    이번 2기가 기대에 못미쳐서 저는 별다르게 기대가 되지 않네요.
    지금은 일단 츤데레포에 전력을...(어이;;)
  2. 2009/10/17 14:34 [Edit/Del] [Reply]
    무려 극장판 개봉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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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출처: “[영상] 코미케에서 공개된 신작 애니메이션 PV” - S.C님 블로그(scblog.tistory.com)

앞부분은 PSP 용 게임 이야기니 스킵.

저번에 공개한 것과는 다른 PV인데(관련 동영상), 아직도 타이틀용 그림은 안 만들었는지 적당히 붙인 듯한 모습이네요. 음악도 TVA 1기 OP인 innocent starter고 말이죠.

지난 PV 공개 때부터 생각해 온 거지만, 액션 부분에 유달리 공들인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요. 뒷부분 보니 이제는 아주 건물을 부수고 다니더군요. (TVA 에도 그런 장면이 있었나요? 본지가 오래되어서….)

중간중간 컷 나오는 걸 보아하니 원래는 1기 사운드 스테이지에 들었던 페이트의 과거 - ‘상태 좋은’ 프레시아라거나 리리스라거나 바르디슈 메이킹스토리라거나 - 이야기도 나올 모양인 것 같고 말이죠.

어쨌든 저의 소원은 하나입니다.

THE MOVIE 1st는 대박이 나거라!

그래야 A's 기반의 2nd도 나올 테니까요.

여담. 유노의 인간형 모습이 마지막 전체 컷에서만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1. 텔로이브
    2009/08/17 22:35 [Edit/Del] [Reply]
    갑자기 나노하 극장판에 대한 관심이 마구마구...
    확실히 전투씬이 멋지긴 하네요.
    저 퀄리티로 2nd가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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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라던 극장판 13기! 원래는 어제 보러 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비 오길래 관둬버리고 오늘 아침에야 휘적휘적 롯데시네마에서 극장 시간표를 확인해보니

아니 왜 벌써 자리가 절반이나 없어진겨!

저는 조조인데다, 애초에 ‘만화 보러 평일에 몇 명이나 나오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예매 따위는 생각도 안 했던 겁니다. 그래서 후닥닥 예매 버튼을 누르니 벌써 좋은 자리는 다 나갔더군요. 그나마 제일 뒷자리가 한 자리 남아있어서 거기로 예약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덕분에 뒤에서 누가 좌석을 차는 일은 없었으니 다행이었을지도요.)

conan_02

역시나 극장 가지 매진. 사실 자리 있으면 표 취소하고 현장예매 해서 2천원 깎아보려고 했는데 말이죠. (기껏 SKT 카드까지 만들어왔건만! – 관련 게시물)

미리 예매를 해 뒀으니 발권기로 표를 받아 한 층 위로 올라갔습니다. 보통 15분 전에 입장시켜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상영 직전에 (5~10분 사이?) 입장시키더군요. 앞에 영화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conan_03

올라가 보니 역시 초딩미성년자의 향연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뭐, 각오하고 있었으니까… 라고 해봐야 머리가 딱딱 아픕니다.

영화 내용 자체는, 확실히 12기 이후로 그나마 추리와 액션 비중이 적당히 맞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7~8기 이후로 쭉 내리막 가다가 11기에서 바닥 찍고 다시 올라오려나 봅니다. 다만 ‘검은 조직’ 떡밥을 지나치게 기대하고 가신다면 실망하고 오실 수 있습니다. 뭐, 극장판 챙겨보실 분들 쯤 되면 그 정도는 미리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

그러고 보니 요즘은 더빙을 해도 영상 내의 일어 간판 등은 지우지 않더군요. 최근에 투니버스에서 하는 코난도 그런 걸 보면, 그새 규정이 완화된 모양입니다.

conan_01  

한 줄 결론: 도쿄 갔을 때 도쿄타워를 가 볼 걸 그랬어요…. 왜 그냥 바깥만 보고 왔을까.

덤. 지난번에 극장 상영한 6기는 이후 DVD 정식발매를 했는데, 13기는 해 주려나 모르겠네요. 만약 나온다면 한 개 사야 할 듯 합니다.

  1. 2009/07/31 08:53 [Edit/Del] [Reply]
    사진만 봐도 미성년자들의 프렛셔가 느껴지는군요.
  2. 텔로이브
    2009/07/31 15:17 [Edit/Del] [Reply]
    그래도 무사히 보고 오셨군요.
    전 8월에 개봉하는 썸머워즈워즈만 기다리고 있죠...
  3. 2009/07/31 22:15 [Edit/Del] [Reply]
    그거 안 지운건 놔뒀다라기 보단 그냥 귀찮아서입니다.
    PD가 비용절감의 달인 최우석 PD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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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소식

Posted at 2009/07/28 18:19// Posted in 잡설

1. 케이온 오리콘 위클리 1위 등극

관련 글 보기 - S.C 님 블로그(scblog.tistory.com) 출처

애니메이션 캐릭터 송으로는 최초라고 하는군요. 성우 출신의 미즈키 나나가 지난 달 정규 7집 앨범 ULTIMATE DIAMOND로 위클리 1위를 먹은 이후(참고 글)로 이래저래 재밌는 일이 많이 일어나네요.
우리나라 같으면 다음 날 연예면에 “애니메이션 음반 ‘기현상’… 그 씁쓸함” 라는 기사가 나올 지도요. (참고 기사)

2. 나노하 극장판 1st 소식

관련 글 보기 – 노도데스크님 블로그 (nododesk.tistory.com) 출처

주요 골자는 내년 1월 극장판 발표 및 A’s 기반의 PSP 게임 발표 (이것도 내년 1월) 정도군요. 여름 코미케에서 StS 사운드 스테이지 X 시점(22세 나이테)을 배경으로 해 드라마 CD도 두 종류 낼 모양이고요.
처음 발표할 때는 2009년 내 발표였던 것 같은데… 만들다 보니 일이 커지는 걸까요. 뭐, 개인적으로는 미즈키 나나가 부를 주제곡 쪽이 더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A’s, 그것도 하야테 빠돌이팬이라서 말이죠)

3. 주말 리얼 버라이어티, 언어위반 심각하다.

관련 자료 보기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자료
관련 기사 보기

예능이 청소년에게 영향을 끼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이런 조사를 한다는 취지 자체에는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솔직히 별명을 붙여 부르는 게 인신공격성이라면서 지적하는 건 조금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애초에 별명이라는 게 특정한 점을 – 좋은 점이든 나쁜 점이든 – 과장해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덤. 이런 스타일의 글은 처음인데, 그냥 이래저래 뉴스거리가 많아 사람도 없는 블로그에 따로따로 올리기도 멋쩍어서 ‘잡설 글 형태’ 를 응용해서 묶어봤습니다.

  1. 2009/07/29 00:01 [Edit/Del] [Reply]
    하야테는 나오지 않는 극장판 1기..
  2. 2009/07/29 10:03 [Edit/Del] [Reply]
    1st가 잘되야 2nd도 나올테니 말이죠.
    3rd는... 흑역사로!
  3. 텔로이브
    2009/07/30 11:33 [Edit/Del] [Reply]
    PSP로 나온다는게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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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D-2

Posted at 2009/07/27 12:40// Posted in 잡설

뭐가 이틀 남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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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롯데시네마 한정으로 6기를 극장에 건 이후로 1년만에 최신작인 13기 ‘칠흑의 추적자’ 를 수입해온 승리의 투니버스. 얼마 전에도 관련 글(해당 글 보기)을 썼지만, 개인적으로 코난은 몇 년째 열심히 보고 있는지라 국내 정식개봉에 감개가 무량합니다.

물론 더빙판이긴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데. 솔직히 수입하는 투니버스 입장에서는 인터넷에서 구시렁대기만 하는 자막파보다는 방학을 맞이하야 부모님 손잡고, 아니면 친구들끼리 영화를 볼 초중딩들을 겨냥하는 쪽이 훨씬 장사에 도움이 되니까요. (몇몇 상영관에서 제한적으로 자막판을 하긴 한다더군요.)

그것보다도, 저의 걱정은 초딩들의 습격입니다. 떠들고, 의자 발로 차고… 생각만 해도 머리카락이 쏙쏙 빠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평일 조조를 봐야겠다고 CGV 시간표를 검색해보니

왜 조조가 8시 30분인 건데?

게다가 배정한 관도 제일 작은 곳인지 100석도 안 됩니다. 물론 애니 상영하는데 제일 큰 관을 달라고는 안 하겠지만 그래도 100석도 안 되는 데를 배정하다니, 정말 박하다 박해.

L시네마의 경우는 아직도 29일 이후 시간표가 안 뜨는 걸로 봐서 내일이나 되어야 시간배정을 알 수 있을 듯 싶고요. 근데 막상 때가 되면 귀찮아서 조조 못 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그건 그 때의 내 자신에게 맡기도록 하죠.

덤. 포스터에는 30일이라고 써 있지만, 하루 당겨 개봉한다고 하니 D-2 맞습니다 맞고요.

  1. 텔로이브
    2009/07/27 17:14 [Edit/Del] [Reply]
    이번 pifan에서도 상영했던 극장판이군요.
    그나저나 이제서야 검은조직과의 정면승부라니...
    ...이거 끝이 나긴 할까요?
  2. 2009/07/28 01:23 [Edit/Del] [Reply]
    100석도 안 되는 관은 여태 아버지의 깃발 보러 갔을 때 딱 한 번 들렀는데, 관객수가 저희 일행 3명 포함해 7명이었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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