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지름'에 해당되는 글 23건
-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공식 가이드북 (1) 2010/03/11
-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Vol. 5 2010/03/08
- 지름의 길 (1) 2010/03/01
- 2월의 지름: 미즈키 나나 싱글 22nd, 소실 극장판 주제곡 (2) 2010/02/25
- 히다마리 스케치x☆☆☆호시밋츠 오프닝/엔딩 싱글 (8) 2010/02/10
-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Vol. 4 (4) 2010/02/08
- 2010년 1월 3주차 지름 (5) 2010/01/15
-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Vol. 3 (2) 2010/01/08
- 2010년 새해 첫 지름 (6) 2010/01/02
- End of Endless Eight (5) 2009/12/30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공식 가이드북
Posted at 2010/03/11 12:58// Posted in 잡설/지름1주일 넘게 진득하게 기다려서 (정확히는 11일) 제 손에 들어온 녀석입니다. 크기는 보통 문고본에서 세로가 조금 짧은 정도입니다. (라노베 크기보다는 큽니다.) 쪽수로는 200쪽이 좀 안 됩니다.
내용은 극장판 내용요약 (컷 밑에 설명이 달린 식입니다) 이 제일 처음인데, 날짜별로 나뉘어있습니다. 뒤에는 인터뷰인데, 스탭 인터뷰와 성우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꽤 깁니다. 1/3 은 차지하는 듯 하네요.
그 뒤로는 소실 로케이션 장소나, 나가토가 영화에서 읽은 책이라거나 하는 참 자세한 것까지 나옵니다. 설정화보집이나 배경샷도 있고요.
소실 관련 일러스트도 몇 장 실려있습니다. 스캔을 못 해서 배경화면으로는 못 쓴다는게 안타깝네요.
사실 앞의 내용요약이야 그렇다치고 – 어차피 소설 원작이 있으니 스포일러라는 것 자체가 조금 미묘하긴 합니다만 – 뒤쪽의 인터뷰는 한 번 읽어보고 싶은데, 제 일어실력으로는 아마 평생 읽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언젠가 읽기는 할 겁니다.
결론: 카도카와, 소실 BD 발매는 언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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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J2010/03/11 13:07 [Edit/Del] [Reply]소실 DVD 나왔으면 좋겠지말이죠..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Vol. 5
Posted at 2010/03/08 13:27// Posted in 잡설/지름오오 교수 오오.
통상판용 이미지입니다. 참고로, 초회판은 하드보드지에 초회판 일러스트가 있는 겁니다. 통상판/초회판 각각 하나씩 지르고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럴 돈도 없고요.
특전으로 계속 논텔롭 ED가 실리길래 뭔가 싶어 확인해보니, GA도 매번 ED 이미지가 다르더군요. 캐릭터별로 ED 영상이 다르다는 건 눈치챘지만 같은 캐릭터의 ED도 영상이 다르더군요.
이제 한 권만 더 사면 GA도 완결입니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하필 OVA와 DVD 6권이 같은 날(4월 2일) 발매예정이라는 거죠. (아마존 재팬 기준으로) 한 권에 5200엔 정도이니, 두 권에 배송비까지 하면 면세기준을 넘습니다. 게다가 요즘 세관단속이 강화되기도 하였고요.
그런 사정으로 먼저 한 권만 질러야 한다면 OVA 쪽을 먼저 지르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신작이고 말이죠.
여담. 이번에도 DHL에서 친절하게 주민번호를 가져가셨습니다만, 지난번 같은 통관서류는 안 주더군요. 목록통관이 된 건지 아니면 보통통관했으나 서류가 생략된 건지 궁금해집니다.
2월 말에 우연히 하루히의 소실 가이드북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HMV에 주문을 해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마존을 좋아하지만, 책 배송은 기본적으로 2000엔도 넘는 가격을 깔고 가다보니 도저히 책 한권만은 지를수가 없었거든요. (참고로 HMV는 책도 900엔에서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노무 HMV가 막상 발매일인 25일이 되자 “물건이 안 들어왔는데 기다릴텨?” 하는 겁니다. 원래 살까말까 하던 물건인데다 최근 세관검사 강화 건까지 겹쳐서 안그래도 고민이 늘어가던 차였기 때문에 그냥 취소해버렸죠. 그런데 yes24에서 해외주문으로 해당 책을 파는게 아닙니까. (해당 상품 링크)
그런데 계산해보니 이쪽이 더 쌉니다. 일단 책 정가가 1260엔인데(상품정보 보기) HMV에서 받는다고 해도 900엔 추가가 되므로 실제 비용은 2160엔이죠. 금요일 종가환율 기준으로 환전해보면 약 2만 8천원입니다. 게다가 카드 수수료에 여차저차하면 실상 3만원정도로 잡아야 하죠.
하지만 (보시다시피) yes24의 가격은 약 1만 8천원입니다. 거기에 yes24 10% 할인되는 카드를 사용하면 1만 6천원대가 됩니다. 직수입 일서라 1주일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는 하는데, 어짜피 급한 책은 아니니까요.
다만 조금 궁금한 건 보통 이런 책들은 직수입 목록에도 잘 올려놓지 않는 편인데 – 현재 시점에서 다른 주요서점에서는 외서코너에서도 뜨지 않습니다 – 왜 올라가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결론: 대체 영화는 안 보고 왜 가이드북만 질렀을까요.
2월의 지름: 미즈키 나나 싱글 22nd, 소실 극장판 주제곡
Posted at 2010/02/25 13:22// Posted in 잡설/지름우선 CD 인증 전에 저를 잠못이루게 했던 일반통관에 대해서 살짝 말씀드리자면
처음으로 이런 서류를 건네주고 가더군요. 그리고 (의외로) 통관료를 안 받아갔습니다. 그게 사람이 내용물 검사 (중간에 보이는 C/S 검사라는게 내용물 검사 유무입니다) 를 안 해서인지, DHL에서 대납해준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찜찜한 건 마지막 세관기재란에 써 있는 “사후심사결과에 따라 적용세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부분입니다만, 별 일은 없겠죠?
좌측은 미즈키 나나 22번째 싱글 Silent Bible이고, 우측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주제곡 “상냥한 망각”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주제곡은 자켓 때문에 샀습니다. 근데 노래도 괜찮네요.
자켓은 바로 스캔떠서 아이폰 배경에도 적용했습니다. 그런데 겨울이 다 가버려서 오랫동안 배경화면으로는 못 쓰겠네요.
히다마리 스케치x☆☆☆호시밋츠 오프닝/엔딩 싱글
Posted at 2010/02/10 21:07// Posted in 잡설/지름두 개 같이 주문했더니 엔딩 발매일에 맞춰서 같이 날아왔네요.
오프닝 싱글 뒷면입니다. 히다마리장과 우메 선생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에도 오프닝은 4인방만 불렀군요. 혹시 4기가 나오면 신캐릭터 합쳐서 6명이 부르는 오프닝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엔딩 자켓입니다만, 이번에도 신캐릭터는 없네요.
그래도 뒷면에는 두 컷 나왔습니다.
CD프린트는 자켓을 단색으로 뽑아낸 형태입니다.
저번에 글도 올렸습니다만 (관련글 보기) 이번 오프닝/엔딩 노래도 참 좋습니다. 히다마리 시리즈는 OP/ED를 참 잘 뽑아내더라고요.
다만 조금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왜 배송 중에 케이스가 깨진 걸까요. 사실 내용물이야 멀쩡하니 별 상관없다고 할수도 있지만 찝찝하단 말입니다. 저런 케이스는 따로 사려고 하면 은근히 비싸고 말이죠. 일단 아마존에다 “케이스 깨졌는데 어떻게 대처해주렵니까?” 라고 문의는 넣어놨으니 기다려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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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21:17 [Edit/Del] [Reply]에구.. 어째서 깨졌으려나요.. ㅠㅠ
전 오늘 supercell 앨범 나오는 날인줄 알았으면 지르고 왔을텐데..
문제는 이미 다른걸 너무 많이 질러 버려서 출국일까지 여비가 간당간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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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09:53 [Edit/Del] [Reply]헉; 저거 파손도가 심각한데요;;
오프닝은 네 명만 있는 게 노리와 나즈나 성우공개를 숨기기 위함이니 하는 루머도 있었는데 결국 네명으로 고정되니 묘하더군요;
역시 혹시라도 있을 다음 4기(?)에서나...
그나저나 '사쿠라사쿠라사쿠'는 언제 듣나; -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Vol. 4
Posted at 2010/02/08 13:43// Posted in 잡설/지름금요일 발매였습니다만, 주말이 끼여서 오늘에야 받았네요.
4권 초회판 표지는 나미코입니다. 참고로 5권 초회판 표지는 교수인데, 역시 남다른 포스를 보여주시더군요. (관련 글 보기)
4권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오랜만에 스캐너 돌려서 배경으로 깔아버렸습니다.
여담 1.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라고 해서 처음에는 “예술 & 아트디자인 클래스”라는 소린 줄 알았습니다. 사실 원어로 쓰면 쓰면 芸術科アートデザインクラス 이니 헛갈릴 소지가 없지만요.
여담 2. 2월 3주차 – 다음주죠 – 에 만화책 GA 2권(정발)이 나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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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23:35 [Edit/Del] [Reply]도데체 무슨 일을 하시길래 이렇게 많이 지르시나요. 아무래도 통상판이랑 한정판 양쪽 다 지르시는 거 같은데.
2010년 1월 3주차 지름
Posted at 2010/01/15 11:43// Posted in 잡설/지름 1. 미즈키 나나 21st 싱글: PHANTOM MINDS
보통 아마존 + DHL의 경우 이틀만에 오는데, 이번에는 한국 쪽에 들어와서 뭐가 꼬였는지 이틀 걸렸네요.
노래는 4곡이나 들어갔는데, 다 괜찮네요. 3번 곡 Song Communication은 조금 미묘하긴 하지만, 듣다 보면 괜찮아지겠죠. 다만 케이스가 두꺼운 종이로 접히는 형태인 게 못내 아쉽습니다.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보관하기가 참 뭣하거든요.
이예이.
출처: 미즈키 나나 공식 블로그 2010년 1월 12일 (blog.mizukinana.jp)
2. PQI (Intel OEM) SSD X25-M 80GB
누군가 데스크탑에서는 돈 들이는 만큼 SSD의 효과가 없다기에 컴퓨터 견적 짤 때는 안 집어넣어 놨는데, 전의 노트북에서 SSD를 잠시 써서 그런지 뭐 할 때마다 두두두두둑- 읽어대는 하드 소리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고민 후 큰 마음 먹고 질렀습니다.
참고로 SSD 부착 후 부팅하는 화면을 찍어봤습니다.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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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12:18 [Edit/Del] [Reply]예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키고난후 30초면 IE를 곧바로 띄울수있다.라는 동영상을 봤는데 또보니 와...왠걸 기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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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Vol. 3
Posted at 2010/01/08 15:34// Posted in 잡설/지름DVD 한 장일텐데 큰 상자가 하나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보통은 서류봉투 크기에 두꺼운 종이 + 뽁뽁이 처리한 녀석을 쓰거든요)
DVD 를 지르는 사람에게 가장 무섭다는 DVD-BOX 첨부여서 그랬던 겁니다. 저거 넣을 자리 만드느라 책장을 또 뒤적거려야 했지만요.
이번 표지는 토모카네입니다. 다음 권은 나미코이고요. (참고 링크) 계산해 보면 DVD 는 총 6권 + OVA인데 주인공 급 캐릭터는 다섯 명이니 6권째 & OVA 에는 특전 표지로 누가 들어갈지 궁금해지네요.
2010년 새해 첫 지름
Posted at 2010/01/02 14:38// Posted in 잡설/지름사실 어제 포스팅했어야 하지만 혼자 삽질하느라 결국 타이밍을 놓치고 지금에야 쓰네요.
일단 해외 첫 지름은 아마존 재팬입니다.
역시 대인배 아마존이라도 CD 한 장을 DHL로 보내주기는 싫었는지 은근슬쩍 마지막 두 CD는 묶어놨네요.
앞으로도 환율에 큰 문제가 없어야할 텐데 말입니다.
국내에서의 첫 지름은 책인데 말이죠.
이언 커쇼의 히틀러 전기입니다. 히틀러 연구 관련해서는 꽤나 유명하신 분이라고 알고 있어서, 어디선가 번역본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물론 두께와 가격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한 권에 천 페이지 정도 되는데다, 두 권 합쳐서 99,000원이거든요. (10% 할인한 가격입니다) 이런 책을 볼 때마다 하루빨리 e-book 이 보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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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15:44 [Edit/Del] [Reply]타이틀 미정을 지르셨군요 (..)
저거 타이틀 이미 나왔는데 어째서 아직 아마존에는 업데이트가 안된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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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Endless Eight
Posted at 2009/12/30 11:23// Posted in 잡설/지름
요즘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이 늦었습니다만, 드디어 다 모았습니다. 환율도 들쭉날쭉한 상황에서 왜 이런 거나 지르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웃지요. 아하하.
(색감조정을 잘못해서 배경이 약간 노랗네요. 원래 안 저렇습니다.)
네 달 동안 모아서 저렇게 꽉 채워넣으라고 상자까지 준 친절한 카도카와에 감사의 말씀은 별로 안 전하고 싶네요.
이제 하루히 관련 다음 지름은 극장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BD(나온다면) 라고 생각했었는데
출처: S.C.Blog, “[정보] 극장판「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테마곡 CD 표지 공개!”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테마곡” 자켓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저것도 질러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여담으로 이번 Endless Eight의 DVD 판매량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EE에는 반전이 있을 줄 알았더니 그런 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