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of Endless Eight
Posted at 2009/12/30 11:23// Posted in 잡설/지름
요즘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이 늦었습니다만, 드디어 다 모았습니다. 환율도 들쭉날쭉한 상황에서 왜 이런 거나 지르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웃지요. 아하하.
(색감조정을 잘못해서 배경이 약간 노랗네요. 원래 안 저렇습니다.)
네 달 동안 모아서 저렇게 꽉 채워넣으라고 상자까지 준 친절한 카도카와에 감사의 말씀은 별로 안 전하고 싶네요.
이제 하루히 관련 다음 지름은 극장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BD(나온다면) 라고 생각했었는데
출처: S.C.Blog, “[정보] 극장판「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테마곡 CD 표지 공개!”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테마곡” 자켓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저것도 질러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여담으로 이번 Endless Eight의 DVD 판매량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EE에는 반전이 있을 줄 알았더니 그런 건 없더군요.
2009년 마지막은 큰 지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Posted at 2009/12/29 09:07// Posted in 잡설/지름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사양은 대충
4GB DDR3
ATI 4860
WB 1TB Black
LG BH08 (블루레이 플레이어)
+ 샘숭 24인치 모니터 (2494HM)
삽질하느라 하루에 윈도를 세 번 깔기도 했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여담. 역시 SSD가 아닌 이상 하드는 빠른 만큼 시끄러운 법입니다.
NANA MIZUKI LIVE DIAMOND x FEVER Blu-Ray
Posted at 2009/12/25 20:03// Posted in 잡설/지름위대한 아마존 재팬은 23일 발매 제품을 21일에 발송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DVD 커버나 BD 커버나 크게 다른 점이 없는 듯 싶더군요.
사진을 좀 잘못 찍었습니다만, 아래쪽에 보면 블루레이 마크가 박혀있죠.
BD는 Diamond 두 장, Fever 한 장입니다. 제가 알기로 DVD는 Diamond 세 장, Fever 두 장일 겁니다.
2010년에 두 달 연속 싱글 발매가 예정되어 있죠. 내 돈….
언젠가는 나나 씨 라이브를 실황으로 봐야 할 텐데요.
가사집 & 사진집입니다. 사진에는 없는데 표지가 좀 재밌죠.
실제 BD 미디어입니다.
조만간에 BD를 돌릴 수 있는 컴퓨터도 손에 들어올 것 같으니, 내용물에 대해서는 이후에 별도로 글을 써 보도록 하죠.
여담. DHL도 휴일에는 쉬더군요.
사진 몇 장과 함께 보는 12월 근황
Posted at 2009/12/18 16:25// Posted in 잡설2년의 떡밥에 걸쳐 나온 아이폰을 8500원의 택시비를 들여가며 지른지도 벌써 두어 주가 지났군요. 정말 쓰면 쓸수록 대단한 녀석이다 싶습니다.
씨네 21은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인터뷰가 실렸다기에 질렀습니다. 역시 TEO가 배운 사람이라 그런지 말도 잘 하더군요. 무한도전 FOREVER!
한동안 정신 없어서 신간 정보를 접하지 못했더니 도킨스 옹의 책이 발간된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역시 화제가 되는 작가는 빨리빨리 번역을 뽑아내 주는군요. (이왕에 하는 김에 이기적 유전자 재번역판이나 내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저번에 글도 올렸던 늑대와 향신료도 오늘 읽었는데, 역시 작가분이 글을 참 맛깔나게 쓰십니다. 늑향의 경우에는 애니도 라노베도 괜찮죠. 물론 애니는 1기 쪽이 좀 더 낫긴 합니다.
문자메시지 때문에 교보문고 다녀왔습니다
Posted at 2009/12/11 19:10// Posted in 잡설/지름제목 그대로, 모든 것은 문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책 지름도 뜸했는데, 이 문자가 무려 세 번이나 오더군요. 이런 건 스팸 신고할 수도 없고, 왠지 12월 31일까지 문자가 날아올 것 같아 결국 저녁 먹고 광화문 교보문고로 출동했습니다.
사실 3만원에 2천원 적립금 쿠폰이나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상품권 형식이더군요. 내년 말까지 쓸 수 있다는데 이이왕 간 김에 책 하나 질러왔습니다.
11월 출시작이었는데 11월 말이나 되어서 나와버리는 통에 여태 안 사고 있었거든요.
정가: 5900원
쿠폰 -2000원: 3900원
5% 할인카드 적용: 약 3700원
로 계산해 보면 정가의 약 63% 정도 주고 샀습니다. 사실 교통비 900원 더하면 약 78%이긴 한데, 이왕이면 낮은 쪽으로 생각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겠죠.
저는 돈이 무서워서 못지르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