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은 우리 주위에 항상 있습니다

Posted at 2009/10/27 20:47// Posted in 잡설

(식상한 이야기지만) 우리 주위에 많은 것이 늘 그 자리에 있던 게 아니라, 옛날에 누군가가 노력을 들여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그 중의 하나가 계단이죠.

지난 일요일부터 계단의 존재를 유달리 느끼고 있는 이유는 장딴지 근육통 때문입니다. 괜히 산에 끌려갔다 와서는 다음 날부터 걸어 다닌다는 단순한 행위가 고통이 되어버리더군요.

근육 뭉친 건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기에 어제는 운동도 다녀왔습니다만 저에게는 별 효과가 없나 봅니다. 결국 소염진동용 젤 하나 사서 슥슥 발라놨네요.

여담. 저번 글 (관련 글 보기)에서 말했던 신발 문제는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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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러닝 용 신발이라던데, 바닥이 제법 두툼한 게 괜찮더군요.

  1. 2009/10/30 07:45 [Edit/Del] [Reply]
    오오 바닥이 두툼한!!
    ...군대오니까 두툼한게 싫어지더랍니다 사회에선 그렇게 좋았는데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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